
▲ 윤종신 장항준. 출처|윤종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22년 걸렸다.
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2년 걸렸네. 싸이월드 2004”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종신의 과거 싸이월드를 갈무리한 것. 2002년 8월 5일이라는 날짜가 선명한 가운데 "장감독... 대박... 좀 나봐봐봐.."라는 문구와 함께 고개를 맞대고 해맑게 웃고 있는 22년 전 윤종신 장항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윤종신의 싸이월드 속 바람 22년만에 장항준 감독이 연출작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진정한 대박을 터뜨린 셈이 됐다.
윤종신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흥행에 대해서도 "꾸준히 하면 기회가 온다"고 진심으로 기뻐하면서도 "적당히 성공했으면 좋겠다. 너무 큰 성공은 화를 부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현록 기자
https://v.daum.net/v/2026030617350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