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마사회 비리로 징계 받은 공무원 공정처장으로 복귀
1,502 8
2026.03.06 17:21
1,502 8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한국마사회의 해묵은 과제이자 우리 사회의 아픈 손가락인 ‘고(故) 문중원 기수 사건’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첫 출근 21일 만인 지난 2026년 2월 26일 우희종 신임 마사회장이 취임하며 조직의 변화를 예고했으나, 현장에서는 “말뿐인 혁신이 아닌 진실 규명과 철저한 인적 쇄신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내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마사회 내에서 공정처는 조직의 심장부와 같다.


경마가 공정하게 운영되는지 관리·감독하고, 내부의 청렴성을 수호하는 핵심 부서이기 때문이다. 감사와 조사 기능을 수행하며 직원의 비위를 척결하고 외부 제보를 조사하는 공정처는 말 그대로 ‘심판 뒤에 있는 심판으로 통한다.

그러나 현재 마사회 현장 분위기는 냉담하다. 가장 공정하고 청렴해야 할 공정처의 수장인 공정처장 자리에, 과거 비위 행위로 인해 2년의 징계를 받고 업무에서 배제되었던 인물 C씨가 앉아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계자는 “징계 전력이 있는 부패한 직원이 어떻게 내부 감시 조직의 수장이 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이는 마사회 내부에 견고한 ‘카르텔’이 존재하지 않고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인사 참사”라고 성토했다.

 

https://thesegye.com/news/view/106556878953448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74 03.05 21,1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7,3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7,7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9,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323 유머 리스 2년짼데 강아지에 빠져사는 남편땜에 너무 짜증난다 2 11:34 265
3012322 유머 외국 거주하는 한국사람들이 한인교회를 거부하지 못하는 이유 11:33 192
3012321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근접 경호' 22경찰경호대, 음주 비위 적발...3명 전출 조치 4 11:31 390
3012320 이슈 대중들에게 한의학 이미지 나락 빠트린 2인방.jpg 8 11:29 1,495
3012319 유머 1인 손님을 절대 내치지 않는 대림 8 11:29 636
3012318 기사/뉴스 "음주운전 권장 방송인가"…'짠한형 신동엽', 이재룡 논란에 비판 쇄도 2 11:28 490
3012317 유머 들으면 놀라게 되는 11년 전 그 노래 1 11:27 187
3012316 이슈 한류가 퍼지기 전후 한식 반응 차이 K-푸드 16 11:26 1,746
3012315 기사/뉴스 이민정 “엄마가 장원영보다 더 예뻐” 子 발언에 현실 분석(살림남) 2 11:25 826
3012314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윗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12 11:23 640
3012313 기사/뉴스 이마트24 판매 '크리스타초코뿅' 회수…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11:23 527
3012312 이슈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75.4%…역대 최고 수준 26 11:20 649
3012311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박지원부터 소녀시대 효연까지, 유튜브 예능 꽉 잡은 아이돌 6 2 11:19 467
3012310 이슈 어제자 뮤직뱅크에서 핸드마이크 라이브한 하츠투하츠 14 11:18 711
3012309 기사/뉴스 [속보]50대 남편, 30대 아내 흉기 살해…아내 지인도 찌른뒤 자해 14 11:15 1,663
3012308 기사/뉴스 유호정 11년만 복귀했는데..이재룡, 음주운전 후 도주했다 검거 14 11:14 1,941
3012307 이슈 [WBC] 도미니카 역전 홈런 2 11:13 940
3012306 이슈 사실 함께 산다는 건 서로의 모자란 조각을 맞추는 낭만적인 일이라기보다, 상대가 흘리고 다닌 허물을 말없이 주워 담는 노동에 가깝다는 걸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11 11:13 1,372
3012305 유머 고양이 골댕이 공동육아 4 11:13 884
3012304 이슈 2026년 첫 천만영화 <왕과 사는 핑> 21 11:12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