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하준 내 입술 잡아먹어" 박민영 발언 일파만파…"성희롱"vs"농담" 갑론을박 [엑's 이슈]
2,680 22
2026.03.06 16:26
2,680 22

VtMLTa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민영이 위하준과의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가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 예능에서 나온 농담 섞인 발언이 확산되며 '유머냐 성희롱이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유튜브 채널 '조째즈'에는 '키스가 특기인 로맨스 장인들의 등장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민영과 위하준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를 풀어냈다.


박민영은 5살 연하인 위하준과의 키스신을 언급하며 "워낙 로맨스를 별로 안 해봤다고 하더라. 키스신이 있는데 두 번째인가 세 번째라더라. 저는 아무래도 로맨스를 많이 했다. (키스신이) 세 번째면 신생아"라고 평했고, 이를 들은 위하준은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키스 신생아네' 이러면서 놀렸다. '신생아야, 신생아야' 이렇게 놀리다가 갑자기 슛 들어가는데 제 입술을 갖다가 갑자기 잡아먹더라”고 말했고, 이에 위하준은 "무슨 소리야"라며 실소를 터뜨렸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박민영은 "제가 당황하는 장면이었는데 진짜 당황한 것"이라며 "어떻게 세 번 만에 키스신을 잡아먹듯이 이렇게... 이 정도면 석션이다"라고 비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위하준이 "다음에 의학 드라마 찍으려 한다"며 마무리하려 했지만, 박민영은 "하준 씨가 입술이 되게 도톰하고 입도 좀 큰 편이다. 보시면 알 거다. 제 입술이 순간적으로 볼까지 빨려 들어간다"고 덧붙이며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해당 발언은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성희롱 발언 아니냐", "지금 시대가 언젠데 굳이 저런 표현을", "남자가 했으면 큰일 났을 말", "듣기 거북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예능에서 나온 농담일 뿐", "세 번째면 신생아라는 표현이 웃기다", "말을 재밌게 한다" 등 문제될 것이 없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처럼 예능적 농담으로 시작된 발언이 성희롱 논란으로 번지며, 온라인에서는 표현의 수위와 맥락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5wrnslSB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36 03.04 34,9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0,8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9,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4,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2,7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0,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006 이슈 머그샷이 너무 잘생겼다고 화제되더니 모델된 사람.jpg 5 22:56 551
3012005 이슈 로에베 패션쇼 참석한 송강 1 22:56 112
3012004 유머 다이어트 식판으로 다이어트 하는 후기들 6 22:55 916
3012003 이슈 라이즈 쇼타로 X 댄서 쿄카 TOYOTA 댄스 세션 영상 3 22:51 389
3012002 유머 이번에도 혼자 여행가? / 가는건 혼잔데 가면 사람들이 있어 1 22:49 931
3012001 이슈 요새 쇼츠에서 질리게 나오는 동구리노래 후계자들.mp3 10 22:49 759
3012000 이슈 키키 KiiiKiii 키야 중학교 입시 프로필 촬영 했을 때 5 22:49 713
3011999 정치 부정선거 2차 토론 두고 이준석 "환영".. 전한길 "난 안 나간다. 장동혁 나가자" 22:49 82
3011998 이슈 동아시아 특유의 후궁암투극 드라마에 한 획을 그으며 롤모델이 되었다는 드라마.gif 21 22:48 2,091
3011997 기사/뉴스 백악관 '포켓몬 MAGA' 이미지 게시…포켓몬컴퍼니 "무단 사용" 2 22:47 495
3011996 이슈 이번에 리무진 서비스 첫 출연이라는 데뷔 7개월차 신인 여돌.ytb 22:44 499
3011995 유머 정호영셰프 역전할맥 콜라보 신메뉴 카다이프새우튀김 14 22:44 2,420
3011994 유머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대장금) 12 22:43 1,297
3011993 유머 엄마가 내가 아끼는 책들 버리려고 내논거 발견하고 다시 주워옴;ㅠㅠ 21 22:41 3,803
3011992 이슈 오늘자 케톡 온에어 난리났던 무대.................................jpg 3 22:40 3,676
3011991 유머 살 빼려고 자전거 산 후기.jpg 14 22:39 3,850
3011990 이슈 "게스트하우스 파티 재미없다"며 5천만원 위자료 요구한 손님 26 22:39 1,963
3011989 이슈 대영박물관 유물 어디서 훔쳐왔는지 시각화.twt 4 22:38 1,736
3011988 유머 비비빅 잘나가네... 비비빅 좋아해서 공장 취직했었는데 12 22:38 2,689
3011987 유머 엄마한테 잔소리 안 듣고 비빔밥 많이 먹는 팁 14 22:36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