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전한길판 ‘윤 어게인’ 신당 나오나…“작년엔 윤석열이 반대”
493 4
2026.03.06 16:15
493 4
전씨가 제시한 4가지 선택지에는 △국민의힘 지지 △자유와혁신 지지 △소수 보수 정당 지지 △신당 창당 등이 포함된다. 전씨는 6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당 창당을 포함한 향후 노선에 대한 지지자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시작했다.




전씨는 신당의 성격과 관련해선 “‘노빠꾸’(물러나지 않는다는 의미) 윤 어게인과 부정선거 척결, 기존 정치 세력들을 갈아엎는 창당”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이 자신의 바람과 달리 부정선거 척결과 윤 어게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보고, 자신이 직접 정치 세력화에 나설 수 있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전씨는 지난해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로 전당대회 과정에서 윤 어게인 정신을 계승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힌 장 대표를 지지해 왔다. 그러면서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면 “버릴 것”이라며 압박하기도 했다.



다만 전씨가 신당 창당에 나선다 하더라도 기대만큼의 성과를 낼지는 미지수다. 전씨는 그간 윤 어게인 세력을 결집하기 위한 밑 작업을 여러 차례 시도해 왔으나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제2의 건국’을 이루겠다며 재정적 뒷받침을 위한 ‘건국 펀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지만, 강성 보수 지지층 안에서도 ‘황당한 구상’이란 비판이 빗발치자 결국 계획을 접었다. 이른바 윤 어게인 콘서트도 허위 섭외 논란으로 출연진들이 줄줄이 이탈하고, 공연 장소 대관까지 취소되면서 일정이 연기됐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47994.html#ace04ou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4 00:05 13,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7,0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2,5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9072 이슈 [KBO] @: 내야수는 다 할수있는 플레이다 19:32 207
1699071 이슈 [KBO] 삼성 원태인 선수 인스타 스토리 6 19:31 883
1699070 이슈 솔직히 회사에서 만나이보다 지긋지긋한 문제 9 19:30 770
1699069 이슈 해외에서 완벽한 시리즈라고 말 나오는 드라마.jpg 4 19:29 882
1699068 이슈 최종의_최종의_최종인 살목지 근황........jpg 21 19:27 1,154
1699067 이슈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트라이앵글 연습실 비하인드 최.초.공.개 (와일드 씽) 5 19:25 274
1699066 이슈 [3회 미방분] 힘차게 날아오르는 물미역(?!) 혜윤과 돌고래 준면🐬 노동 후 평화를 누리는 언니네 자매들✨ #언니네산지직송in칼라페 EP.3 19:25 78
1699065 이슈 늑대의유혹 반해원 vs 정태성 7 19:24 286
1699064 이슈 추억의 슈의 라면가게 콜라보 게임 출시한 투어스 🍜투어슈의 라면가게🍜 8 19:23 281
1699063 이슈 [프로듀스 101 재팬] 현재 데뷔조 후보 12인 비주얼 근황 18 19:22 676
1699062 이슈 대만이 경제성장률 10% 찍히는 이유 11 19:21 1,488
1699061 이슈 덕친이랑 하기 좋아보이는 셋로그 1 19:21 699
1699060 이슈 한 직원이 수영장에서 수건에 물을 적셔서... 오리들이.... 25 19:19 2,686
1699059 이슈 실시간 설악산 50 19:18 3,039
1699058 이슈 김혜윤 : 다치면 안돼 (호통) 조심해! (단호) 11 19:16 840
1699057 이슈 더쿠들은 이 다리에서 얼마나 살아남을수 있음? 8 19:16 580
1699056 이슈 아이오아이 '웃으며 안녕' 멜론 핫백 50위 진입 2 19:14 463
1699055 이슈 나 돈없어 라고 하는 사람들 47 19:12 2,121
1699054 이슈 [KBO] 김경문이 그동안 한 문동주 부상 관련 인터뷰 32 19:11 1,374
1699053 이슈 남자들에게 탐폰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주니 놀라더라 15 19:11 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