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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A321neoLR 항공기.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부산~나가사키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주 5회 일정(월·수·목·토·일)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노선은 지난해 10월 시범적으로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는데, 이후 높은 수요가 확인되면서 올해 1월부터 주 3회 일정으로 확대했고, 이번에 주 5회까지 증편한다.
출국편은 김해공항에서 오전 9시 5분에 출발해 오전 10시 나가사키 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11시 현지 공항에서 출발해 낮 12시에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근거리 여행객이 선호하는 오전 시간대를 중심으로 편성돼 여행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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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기존에는 후쿠오카를 거쳐 나가사키에 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직항노선 개설로 접근성이 향상됐다. 앞으로도 지역민 편익을 최우선에 두고 수요에 기반한 탄력적 노선 운영으로 국제 노선망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