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N이 지난 3일~4일 양일간 여론조사업체인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부산시장 선거 가상 양자대결을 붙여보니 응답자의 40.2%는 전재수 민주당 의원을 선택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현역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지지율은 26.7%로, 두 사람 사이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3.5%p이었다. KNN은 이같은 조사결과를 5일자 저녁 뉴스에 보도했다.
'누가 부산시장에 적합하느냐'를 묻는 다자 적합도도 조사했는데 전 의원 29%, 박 시장 17.5%, 주진우(해운대갑) 국민의힘 의원 13.7%,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5.0%, 이재성 민주당 전 부산시당위원장 4.5% 순으로 나타났다. 진보당의 윤택근 전 민주노총 위원장 권한대행과 개혁신당의 정이한 대변인은 각각 0.4%, 0.7%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통신3사 등 피앰아이의 자체 구축패널에서 표본을 추출해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 1013명을 대상으로 했다. 방식은 모바일 웹조사 형태로,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212382#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