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안상태 "층간소음 누명에 인생 멈췄다…딸에 '신체 자르라' 악플까지"

무명의 더쿠 | 03-06 | 조회 수 2265

개그맨 안상태가 과거 층간소음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사연과 함께 현재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내성적인 종갓집 장남이었는데.." 개그맨 안상태, 활동 중 잠적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상태는 전남 목포에서 뮤지컬 무대에 서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모습을 보였다. 과거 KBS2 '개그콘서트'의 '안어벙'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현재 지방 공연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무대를 마친 뒤 서울로 돌아온 안상태는 11세 딸 안예슬을 챙기는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몇 년 전 겪었던 층간소음 논란을 떠올리며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안상태는 "이사 온 지 4년 됐다. 그때 층간소음 논란 때문에 일찍 이사 오게 됐다"며 "그때는 집을 못 나갈 정도로 죄인이 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안상태는 2021년 온라인에 자신이 그의 아랫집에 산다고 주장한 A씨의 폭로 글로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되며 큰 논란에 휩싸였다. A씨는 "20번 정도 찾아가 부탁을 했는데도 나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해당 글은 빠르게 확산되며 안상태를 향한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안상태는 "꼼짝없이 그분 말이 맞는 것처럼 돼버렸다. 그런데 전에 살던 집 밑집과 밑의 밑집까지 '그런 일이 없었다'고 써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법정에서 그분을 처음 봤다. 왜 글을 썼냐고 물으니 '애 키우느라 스트레스 때문에 썼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논란 이후 안상태는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2022년 6월 1년이 넘는 민사소송 끝에 층간소음 가해 논란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당시 여론의 비난과 악성 댓글은 그에게 큰 상처로 남았다.

 

그는 "죄인이 아닌데도 메스컴에 뜨니까 밥도 못 먹으러 가겠더라"며 "딸에게 '신체 한 부분을 잘라라'는 식의 잔인한 악플도 있었다. 아이가 어려서 다행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안상태는 현재 딸과 함께 시장을 찾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시장 상인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딸은 신기한 듯 바라봤고, 제작진이 "아빠가 뭐 하는 사람인 줄 알았냐"고 묻자 딸은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다"고 답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81481

 

 

허위날조로 모함했던 가해자는 임산부라 선처 해줬고 (게시글 삭제,사과문) 악플러들은 당시 벌금형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왕과사는남자 크업후 쫑파티때 박지훈 소감
    • 06:40
    • 조회 198
    • 이슈
    • 알고 보면 진짜 엄청 미인이라는 하츠투하츠 멤버
    • 06:03
    • 조회 1859
    • 유머
    11
    • 영화방 : 제목 긴 영화 나 월요일에 보러간다.jpg
    • 06:02
    • 조회 1084
    • 유머
    5
    • 충격적인 이혼 실화...
    • 05:48
    • 조회 2402
    • 이슈
    7
    • 손담비 퀸 부르는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5:41
    • 조회 274
    • 유머
    • 진짜 언제 봐도 웃긴 2022 마마 레전드.twt
    • 05:29
    • 조회 984
    • 유머
    2
    • 홍진경이 지옥을 맛보게 만들었다는 매니저의 말...
    • 05:20
    • 조회 1436
    • 이슈
    1
    •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 04:49
    • 조회 8224
    • 정보
    277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2편
    • 04:44
    • 조회 195
    • 유머
    • "깨끗이 살려다 독 먹는다?"⋯'이것' 청소용으로 썼다가 화학성분까지 입으로 '쏙'
    • 04:36
    • 조회 3421
    • 기사/뉴스
    9
    • 실바니안 아기냥이
    • 04:26
    • 조회 1099
    • 유머
    1
    • 스키점프 역사상 가장 긴 점프
    • 04:11
    • 조회 950
    • 이슈
    6
    • 한소희 인스타그램 업로드.jpg
    • 03:50
    • 조회 2953
    • 이슈
    12
    • <<월간남친>>변하는 게 무섭다는 여주한테 나는 너 좋아하고 나서 변했다는 남주….
    • 03:44
    • 조회 3126
    • 이슈
    14
    • WBC 낮경기 단체 관람 온 일본 유치원생들
    • 03:37
    • 조회 2035
    • 이슈
    6
    • 단종의 역습
    • 03:33
    • 조회 1706
    • 유머
    7
    • 월간남친 망사지만 여기도 좋다고 이야기 나오는중.twt
    • 03:32
    • 조회 3538
    • 이슈
    17
    • 아니 어떻게 이병헌이 청룡영화제에서 8번 미끄러졌어?
    • 03:32
    • 조회 3303
    • 유머
    40
    • 기껏넣은 백합연출을 눈치못챈게 아쉬웠던 럽라 무대팀.gif
    • 03:26
    • 조회 1407
    • 이슈
    2
    • "게스트하우스 파티 재미없다"며 5천만원 위자료 요구한 손님
    • 03:22
    • 조회 3069
    • 이슈
    3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