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상태 "층간소음 누명에 인생 멈췄다…딸에 '신체 자르라' 악플까지"
2,280 4
2026.03.06 15:26
2,280 4

개그맨 안상태가 과거 층간소음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사연과 함께 현재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내성적인 종갓집 장남이었는데.." 개그맨 안상태, 활동 중 잠적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상태는 전남 목포에서 뮤지컬 무대에 서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모습을 보였다. 과거 KBS2 '개그콘서트'의 '안어벙'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현재 지방 공연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무대를 마친 뒤 서울로 돌아온 안상태는 11세 딸 안예슬을 챙기는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몇 년 전 겪었던 층간소음 논란을 떠올리며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안상태는 "이사 온 지 4년 됐다. 그때 층간소음 논란 때문에 일찍 이사 오게 됐다"며 "그때는 집을 못 나갈 정도로 죄인이 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안상태는 2021년 온라인에 자신이 그의 아랫집에 산다고 주장한 A씨의 폭로 글로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되며 큰 논란에 휩싸였다. A씨는 "20번 정도 찾아가 부탁을 했는데도 나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해당 글은 빠르게 확산되며 안상태를 향한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안상태는 "꼼짝없이 그분 말이 맞는 것처럼 돼버렸다. 그런데 전에 살던 집 밑집과 밑의 밑집까지 '그런 일이 없었다'고 써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법정에서 그분을 처음 봤다. 왜 글을 썼냐고 물으니 '애 키우느라 스트레스 때문에 썼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논란 이후 안상태는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2022년 6월 1년이 넘는 민사소송 끝에 층간소음 가해 논란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당시 여론의 비난과 악성 댓글은 그에게 큰 상처로 남았다.

 

그는 "죄인이 아닌데도 메스컴에 뜨니까 밥도 못 먹으러 가겠더라"며 "딸에게 '신체 한 부분을 잘라라'는 식의 잔인한 악플도 있었다. 아이가 어려서 다행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안상태는 현재 딸과 함께 시장을 찾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시장 상인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딸은 신기한 듯 바라봤고, 제작진이 "아빠가 뭐 하는 사람인 줄 알았냐"고 묻자 딸은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다"고 답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81481

 

 

허위날조로 모함했던 가해자는 임산부라 선처 해줬고 (게시글 삭제,사과문) 악플러들은 당시 벌금형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52 03.06 10,0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7,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7,3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6,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6,9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306 이슈 트럼프, 이란 전쟁 비판한 터커 칼슨을 MAGA 클럽에서 내쫓아버리다: 터커는 길을 잃었다 3 10:27 194
3012305 이슈 유럽: 한국은 왜 중동에는 천궁 팔면서 우크라에는 안 파는겁니까? 29 10:23 2,253
3012304 유머 원덬기준 사진 보자마자 음식 퀄리티에 와 나온다에 한표 할수있는 음식!!!!!!!!!!!다른덬들도 와 할수있다고 한표 건다 !!!!! 3 10:23 613
3012303 유머 교무실에 울려 퍼진 레전드 기상 알람 11 10:21 655
3012302 이슈 일본회사에서 일을 못한다고 신입사원을 해고했을 때 8 10:21 849
3012301 이슈 왕사남 촬영직전~촬영중 사과만 먹고 살 뺐다던 그 시기 박지훈 모습.jpg 19 10:21 1,600
3012300 이슈 요즘 심각하다는 커뮤, sns 분위기-학습된 분노 10 10:20 1,470
3012299 이슈 [WBC] 저지 투런 홈런 3 10:19 524
3012298 정보 소원을 들어 준다는 2026년 보름달 일정 1 10:19 387
3012297 이슈 영화 왕사남 감성적인 댓글 7 10:17 1,020
3012296 유머 게하 왕따 당하고 앙심품은 펨코남 .jpg 27 10:17 2,057
3012295 이슈 영상 올라온지 24시간만에 조회수 1700만 찍은 태권소년 2 10:17 658
3012294 이슈 🎉경축🎉 중소 여돌 정산 케이스 하나 더 생김 14 10:15 1,975
3012293 이슈 이스라엘 레바논 베이루트의 민간인지구 폭격 4 10:15 373
3012292 이슈 유가 급등에 급해진 미국 "러시아산 원유 제재 해제할수도" 5 10:15 369
3012291 이슈 [지진정보] 03-07 10:06 전남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 규모3.0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Ⅱ(전북) 10:12 174
3012290 기사/뉴스 전쟁이 오락인가…‘영화 짜깁기’ 백악관 홍보 영상 논란 7 10:11 440
3012289 이슈 올해 한국영화 내 최고 기대작들 포스터부터 너무 맘에 들어요.twt 2 10:11 845
3012288 유머 나 눈 찔리는 줄 알앗음 ㅠㅠ 1 10:10 768
3012287 유머 나혼자산다 다음 주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 출연 18 10:09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