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예인 고액 기부자도 주민번호 털렸다…"647명에 개별 연락 중" [이슈in]
2,049 11
2026.03.06 14:14
2,049 11
BHgIvk

6일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최근 기부자 600여 명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가리지 않은 '2024년도 공익법인 결산 자료'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4일까지 모금회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기부자 명단에는 정·재계 주요 인사와 연예인 등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 열매 측은 이 사실을 약 11개월 동안 인지하지 못하다가 지난 4일에야 해당 파일을 삭제했다.


이와 관련해 사랑의 열매 측은 6일 "먼저 기부자님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확인결과 2025년 4월 25일 관계법령에 따라 본회 홈페이지에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의 공시'에 필요한 첨부파일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비식별화 조치가 되지 않은 파일 등록이 원인으로 확인됐다"고 알렸다.


이어 "업로드된 파일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된 분들은 총 647명으로 확인되었으며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이름, 주민등록번호, 기부금액"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금회는 유출사실을 인지한 즉시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첨부된 자료를 비롯한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의 개인정보 유출여부를 전수조사하여 추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게시자료 관리 절차를 재점검하고 보안조치를 강화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했고, 본 사고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즉시 신고했다. 이후 기부자들께 개별 연락을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랑의 열매는 대표자 주관하에 정보보호부서 및 관련부서 책임자로 구성된 유출사고 대응팀을 구성하여 사고 원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상황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aver.me/GUTzNBq3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39 03.06 9,5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5,8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5,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6,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5,7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212 유머 전대 스파이더맨이 나타난 순간 08:14 66
3012211 기사/뉴스 [단독] 배우 이재룡, 서울 강남서 사고 낸 뒤 달아났다가 검거 16 08:11 1,486
3012210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3/7) 3 08:09 135
3012209 이슈 MBC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시청률 추이 2 07:58 1,233
3012208 이슈 여자들이 진짜 싫어하는 남자들 화법 30 07:57 2,917
3012207 이슈 JTBC금요시리즈 <샤이닝> 시청률 추이 2 07:56 996
3012206 유머 살 못빼면 카페 차리겠다고 했던 맛피자 가게 오픈하는데 1층에 카페도 같이함 1 07:55 1,291
3012205 유머 진짜 머리 잘 쓴것 같은 꽃집 간판. 19 07:55 2,964
3012204 유머 안성재 셰프가 미군일때 팔씨름 2위하고 팔 부러진썰 5 07:52 1,158
3012203 기사/뉴스 “BTS 뷔?” 비 인지도 굴욕 ‘레이니즘’도 모르는 2015년생(보검매직컬)[어제TV] 10 07:51 999
3012202 유머 의사쌤이 커피를 멀리하라고 하셨다 1 07:51 991
3012201 유머 할머니와 처음 만난 와와 2 07:49 576
3012200 기사/뉴스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등극…송은이 “짜장면 사주던 오빠가 결국 해냈다” 07:48 669
3012199 이슈 고양이가 고른 안전한 곳 2 07:47 655
3012198 이슈 왕사남 단역배우가 올린 장문의 인스타 5 07:43 2,365
3012197 기사/뉴스 "여자 서른은 X값"…'미혼남녀', '김삼순' 시절로 퇴보한 로맨스 [N초점] 17 07:39 1,683
3012196 이슈 DIY 2층침대 무너지는 모습(놀랄 수 있음) 7 07:38 1,515
3012195 유머 부끄러우면서 할 거 다 하는 모솔커플✨️ 2 07:37 1,094
3012194 유머 더쿠 카테고리들을 짤로 표현해본다.jpg 22 07:31 1,406
3012193 이슈 발레, 오페라 관계자들 다 빡치게 만든 티모시 샬라메 43 07:26 3,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