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화남 주의)'18개월 여아 사망' 지게차 소유 업체 "영업 중단·유족 지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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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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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도에 세워져 있던 한 과일·밀키트 전문점의 지게차가 미끄러져 생후 18개월 여아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당 업체 측이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과일·밀키트 전문점인 A 업체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3일 발생한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큰 걱정과 혼란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조사 결과와 관계 없이 유가족에게 가능한 모든 지원과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A 업체는 "사건 발생 후 모든 영업을 자체 중단했고 안전 우려를 완전히 해소할 때까지 영업을 재개하지 않겠다"며 "매장 외부에 주차된 지게차를 철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전사고 가능성을 꼼꼼히 살펴 필요한 부분은 전부 조치하겠다"면서 "모든 조사나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7시 21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A 업체 앞 인도에서 생후 18개월 된 B양이 지게차에 치여 숨졌다.
A 업체는 평소 인도에 지게차를 불법 주차해두면서 목재 팔레트(화물 운반대) 등을 옮기는 데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39948
사과문 할말하않...
누가보면 골절상 정도 당한줄...ㅅㅂ
유가족에 대한 사과도 안 쓰여있어
지게차가 주차된 인도구역이 사유지라 구청에서 조치를 못했다는데 사유지에서 공공인도로 미끄러져 내려올 위험도 그동안 컸는데 그걸 방치할 수 밖에 없었다는게 참..
그리고 평소 저 건물 관리소에 민원도 들어갔는데 관리소도 그냥 방치했대
기사 댓글에 아이 할머니가 쓰신 댓글도 있는데 참 마음 아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