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모텔로 30명 유인해 신체접촉 유도…4억 뜯은 여성 2인조
1,081 9
2026.03.06 14:03
1,081 9

nDhppP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신체접촉을 유도하고 수억 원을 뜯어낸 여성들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는 6일 공갈 및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와 B(30)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4년 6개월과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사정을 참작할 요소가 크지 않다”며 “피고인들은 여전히 상당 기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피고인들이 일부 피해자와 합의하고 재범 방지에 의지를 보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원심의 형은 다소 무거워 감형한다”고 덧붙였다.


A씨 등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채팅 앱으로 알게 된 남성 30명을 상대로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면서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 4억5000여만원을 뜯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잠이 든 척 연기하면서 신체 접촉을 유도한 뒤 “강간 신고한다”,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처벌받게 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합의금을 주지 않는 남성 2명을 상대로 준강간 등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허위로 신고하거나 고소하기도 했다.




김광태 기자(ktkim@dt.co.kr)


https://naver.me/xUZlcWKk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14 03.04 33,0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9,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6,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1,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7,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614 기사/뉴스 [단독] 대법 “촉법소년 연령 하향, 면밀 검토 사항”…李대통령 논의 공론화 이후 첫 입장 [세상&] 17:28 52
3011613 이슈 :🤖 : 나 지금 **승려** 가 됐어 17:27 130
3011612 이슈 삼성 원태인 재검진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 90% 이상 회복 6 17:27 230
3011611 이슈 2024년 이후 쿠키런 클래식 (쿠키런 for kakao) 에 출시된 쿠키들 1 17:27 95
3011610 정보 📢 넷플릭스가 말아주는 공룡다큐 「 공룡들 」 온에어 중 입니다 🙌🏻 6 17:26 198
3011609 이슈 요즘 인기인이 된 스페인총리 17:24 490
3011608 기사/뉴스 "여기서 왜 JTBC가 나와?"…'히말라야 원정대', 파국의 발대식 1 17:24 311
3011607 기사/뉴스 [TF리뷰] '월간남친' 지수 변주 기다리다, 서강준 3회 34분에 '구독 연장' 9 17:23 553
3011606 기사/뉴스 한국마사회 비리로 징계 받은 공무원 공정처장으로 복귀 3 17:21 493
3011605 이슈 비비안 웨스트우드에서 출시한 하트 카드 지갑 36 17:21 2,173
3011604 유머 [쇼미더뭐니/5회] 파국이다! 고흐 vs 고갱 @아를의 노란 집 배틀 17:20 76
3011603 기사/뉴스 [다큐 뉴스타파] 2026 10대 극우화 보고서, 소년 극우가 온다 10 17:18 426
3011602 기사/뉴스 "충주맨만 떠난 게 아니다"…금융위·금감원 엑소더스 12 17:17 1,523
3011601 이슈 [해외축구] 독일,일본 축구대표팀 어웨이 유출 4 17:16 485
3011600 유머 어디가 함정일까 게임 ㅋㅋㅋㅋ 4 17:15 451
3011599 기사/뉴스 백악관 '포켓몬 MAGA' 이미지 게시…포켓몬컴퍼니 "무단 사용" 6 17:14 801
3011598 이슈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를 하면서 이런 천만영화, 대형 상업 영화의 주연으로 서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입증했어요 20 17:14 1,099
3011597 기사/뉴스 [피플] 6년 차 배우 지수, 제자리걸음 중 135 17:14 9,261
3011596 이슈 윤하 신곡 <Sub Character> 뮤비 공개 (오타쿠들아제발나믿고들어봐제발......) 2 17:13 168
3011595 기사/뉴스 "자리 좁으니 나가라" 휠체어 사용자 입장 거부한 파리바게뜨…인권위 "차별" 6 17:12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