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모텔로 30명 유인해 신체접촉 유도…4억 뜯은 여성 2인조
967 9
2026.03.06 14:03
967 9

nDhppP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신체접촉을 유도하고 수억 원을 뜯어낸 여성들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는 6일 공갈 및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와 B(30)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4년 6개월과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사정을 참작할 요소가 크지 않다”며 “피고인들은 여전히 상당 기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피고인들이 일부 피해자와 합의하고 재범 방지에 의지를 보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원심의 형은 다소 무거워 감형한다”고 덧붙였다.


A씨 등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채팅 앱으로 알게 된 남성 30명을 상대로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면서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 4억5000여만원을 뜯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잠이 든 척 연기하면서 신체 접촉을 유도한 뒤 “강간 신고한다”,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처벌받게 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합의금을 주지 않는 남성 2명을 상대로 준강간 등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허위로 신고하거나 고소하기도 했다.




김광태 기자(ktkim@dt.co.kr)


https://naver.me/xUZlcWKk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365 00:05 5,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6,4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6,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0,3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7,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518 기사/뉴스 법원, 하이브 앨범 밀어내기 인정했다→민희진 승소 판결문 보니…“실제 반품 확인” 15:53 4
3011517 이슈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봄향기와 함께 찾아온 햄자님 15:52 64
3011516 이슈 처음 제목 공개됐을 때 제목이 왜 이러냐는 반응 많았고 팬들 걱정했는데 막상 나오니까 잘된 아이돌 노래... 2 15:51 338
3011515 기사/뉴스 10CM의 마지막 인사, 우즈→이동휘 함께한다 1 15:51 86
3011514 정보 강남 아파트 매도물량 3년내 최고치 4 15:51 245
3011513 유머 인터뷰 내용땜에 서로 고통받는 냉부 막내즈 15:51 195
3011512 이슈 김아중 리즈시절 1 15:50 129
3011511 기사/뉴스 상주 드론비행장서 살인사건 발생…차량 돌진·흉기 난동 3명 사상 9 15:50 336
3011510 정치 [단독]“윤, 입틀막과 뭐가 다르나”…‘국감기간 골프’ 민형배 고발했던 시민 “공포심 느껴” 5 15:50 247
3011509 이슈 한국인이 1위 4 15:49 375
3011508 유머 아빠가 샌드위치를 못 먹는 이유 2 15:49 306
3011507 정치 [속보] 미국 방문한 문 前대통령, 이란 사태에 “무력사용 최대한 억제해야…극단적 진영논리 우려” 14 15:49 289
3011506 유머 서로 인공호흡해주면서 자는 강아지들 3 15:48 559
3011505 기사/뉴스 한국, 남녀 임금격차 OECD 여전히 1위…여성 월급 29% 적다 11 15:48 185
3011504 이슈 남자는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할 수 없다는 일본 나고야의 카페 9 15:47 922
3011503 기사/뉴스 [속보] 법무부, 대검에 유가담합 엄정 대응 지시…"중대 범죄행위" 4 15:46 218
3011502 유머 산리오 수제비 3 15:46 766
3011501 기사/뉴스 [밀착취재] “호텔서도 하루 2∼3번 굉음”…두바이 발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 무사 귀환 2 15:46 339
3011500 이슈 백제의 옻칠그릇 복원품 5 15:45 627
3011499 이슈 (아마 거의 모르겠지만) 아직도 열심히 활동 중인 2세대 중소돌 3 15:45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