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생님, 남친이랑 찍은 프로필 사진 내려주세요"…교사 SNS 간섭한 학부모 논란
1,572 17
2026.03.06 13:55
1,572 17
JKBbJt

퇴근 시간 이후 교사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으며 삭제를 종용한 학부모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우리 부모님이 선생님한테 이러면 난 자퇴할 것'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게시물에는 학부모가 교사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 화면이 담겼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학부모는 오후 6시가 넘은 시각 교사에게 메시지를 보내 "카톡 프로필 사진이 남자친구와 찍으신 것 같다”며 “아이들이 한창 공부해야 하는 시기에 (이런 사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으니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이후 교사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자 해당 학부모는 "일부러 피하시는 것 같다"며 "오늘까지 답장이 없으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보공개청구를 하겠다"는 압박성 메시지를 추가로 보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명백한 교권 침해이자 사생활 간섭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교사의 사생활 영역까지 통제하려는 것은 선을 넘은 행동이다", "프로필 사진과 학생의 학습권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내 부모가 저런 행동을 했다면 부끄러워서 학교에 다니지 못했을 것"이라며 자녀가 처할 난처한 상황을 우려하기도 했다.


https://newsis.com/view/NISX20260306_0003536990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93 17:02 1,8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0,8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7,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3,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9,8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733 이슈 여대는 여자아이돌 가면 째려보지 않나요? 18:59 2
3011732 유머 개모차 안에 있는 포메베로스 18:58 66
3011731 이슈 펜디 2026 신상 가방 18:58 95
3011730 이슈 hbo 해리포터 드라마 새로풀린 4대 기숙시 배우들 분위기 차이 4 18:58 164
3011729 이슈 방시혁 주가조작 폭로 요약.txt 3 18:57 543
3011728 이슈 [WBC] 내일 한일전 일본 선발 기쿠치 유세이 2 18:56 268
3011727 기사/뉴스 ‘올드보이’ 유지태, '왕사남'으로 연기 인생 첫 천만 25 18:56 438
3011726 정보 에뛰드 X 가나디의 고민상담소🏥 1 18:55 185
3011725 기사/뉴스 "미간 보톡스 맞고 눈 안 떠져" '솔로지옥4' 이시안의 충격 부작용, 왜? 2 18:54 672
3011724 유머 아파트 단전으로 원고 마감못한 비엘작가 18:54 556
3011723 이슈 역대 천만 영화 천만 관객 달성 소요일 14 18:53 683
3011722 기사/뉴스 [현장] 유튜버 A씨 “방시혁 의장, BTS 이용해 수억 원 부당 이득…완전체 활동 방해할 생각 蕪” 6 18:53 744
3011721 유머 30-40대 귀가 금지송 7 18:53 383
3011720 이슈 주식할 때면 박지성이 되는 한국인들 18:53 463
3011719 이슈 계훈 플러팅에 흐린눈 하는 소녀시대 효연 3 18:52 484
3011718 기사/뉴스 ‘더시즌즈’ 오늘 막방인데..이동휘, 충격 분장에 눈물까지 “죄송합니다” 3 18:51 443
3011717 이슈 이란 초등생 폭사' 참변 미군 책임 가능성 시인 18:50 227
3011716 유머 이번주 내내 회사에서 같은바지입었는데 어케생각함 에바야? 20 18:50 1,049
3011715 이슈 하이브 방시혁 폭로 기자회견 실시간 기사 상황... 144 18:49 7,380
3011714 기사/뉴스 ‘국프남’에서 ‘왕사남’으로… 천만 배우 등극한 박지훈 19 18:49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