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생님, 남친이랑 찍은 프로필 사진 내려주세요"…교사 SNS 간섭한 학부모 논란
1,736 17
2026.03.06 13:55
1,736 17
JKBbJt

퇴근 시간 이후 교사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으며 삭제를 종용한 학부모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우리 부모님이 선생님한테 이러면 난 자퇴할 것'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게시물에는 학부모가 교사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 화면이 담겼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학부모는 오후 6시가 넘은 시각 교사에게 메시지를 보내 "카톡 프로필 사진이 남자친구와 찍으신 것 같다”며 “아이들이 한창 공부해야 하는 시기에 (이런 사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으니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이후 교사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자 해당 학부모는 "일부러 피하시는 것 같다"며 "오늘까지 답장이 없으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보공개청구를 하겠다"는 압박성 메시지를 추가로 보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명백한 교권 침해이자 사생활 간섭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교사의 사생활 영역까지 통제하려는 것은 선을 넘은 행동이다", "프로필 사진과 학생의 학습권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내 부모가 저런 행동을 했다면 부끄러워서 학교에 다니지 못했을 것"이라며 자녀가 처할 난처한 상황을 우려하기도 했다.


https://newsis.com/view/NISX20260306_0003536990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36 04.22 38,6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4,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0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4516 이슈 미스터 비스트의 프로덕션 시설에 갔다가 진짜 돈이 쌓여있는 걸 본 유튜버 2 05:12 328
1694515 이슈 공승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3 05:00 337
1694514 이슈 집사가 발이 시려울 때 04:59 179
1694513 이슈 영혼의 쌍둥이 한남과 일남 15 04:21 1,207
1694512 이슈 일본 살면서 가장 놀랬던거 13 03:51 1,512
1694511 이슈 [나 혼자 산다] "감동받았어"❤ 유수빈과 이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아이유 1 03:49 632
1694510 이슈 (맘아픔주의ㅠ) 시장에서 음식 파는 할머니 면전에 대고 꼽주는 사람.. 23 03:45 2,177
1694509 이슈 언젠가 한국인의 입맛에 선택받길 바라는 아이스 말차 10 03:37 1,668
1694508 이슈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 업뎃 3 03:33 1,104
1694507 이슈 맹인 소녀의 소름돋는 목소리 4 03:02 995
1694506 이슈 일반인에게도 살목지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심야괴담회 살목지편 요약본(스압주의)(끌올) 15 02:57 1,056
1694505 이슈 23년전 오늘 발매된, 러브홀릭 "Loveholic" 11 02:45 294
1694504 이슈 결국 사과한 살림하는 도로로 36 02:42 5,373
1694503 이슈 길고양이가 여성의 집에 매일 꽃을 선물한 이유 18 02:42 2,516
1694502 이슈 1세대 남돌 감성 제대로 끌어온 남돌 그룹.jpg 9 02:26 1,543
1694501 이슈 스페인 갓탤런트 준결승 진출한 듯한 라포엠.jpg 10 02:20 1,710
1694500 이슈 유튜버 하말넘많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리뷰.jpg 37 02:19 4,734
1694499 이슈 영화&애니보고 반응하는 가나디🐶 3 02:18 478
1694498 이슈 발소리 쾌감 장난 없는 최근 뜬 걸그룹 안무영상......twt 4 02:11 1,208
1694497 이슈 [가로,세로] 포레스텔라(Forestella) - Armageddon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1 02:09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