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잠든 척 접촉 유도" 모텔로 남성 30명 불러 4억 뜯은 女 2인조, 항소심서 감형
753 9
2026.03.06 13:22
753 9
6일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는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공갈과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와 B(30)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 6개월과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사정을 참작할 요소가 크지 않다"며 "피고인들은 여전히 상당 기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피고인들이 일부 피해자와 합의하고 재범 방지에 의지를 보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원심의 형은 다소 무거워 감형한다"고 말했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채팅 앱으로 알게 된 남성 30명을 상대로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면서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 4억5천여만원을 뜯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조사 결과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잠이 든 척 연기하고 신체 접촉을 유도한 뒤 "강간 신고한다",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처벌받게 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의금을 주지 않는 남성 2명을 상대로 준강간 등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허위로 신고하거나 고소하기도 했다.


검찰은 A씨와 B씨의 성폭력 사건을 수사하던 중 무고 정황을 확인하고 전면 재수사에 나섰고, 이후 이들이 합의금 갈취 목적으로 범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https://naver.me/GkIOnArJ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70 03.05 20,5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7,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7,3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6,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6,9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314 이슈 닝닝: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여자들은 모든걸 할 수 있어요 10:38 111
3012313 이슈 대부분 인정할꺼같은 요즘 하투하 붐 전설의 시작… 1 10:37 185
3012312 유머 탐라에 뜨는 포테토남?? 시발 전부 신고중 개화나네진짜 2026들어 제일 화나 2 10:36 273
3012311 이슈 폭행,명예훼손으로 약식기소된 감독을 그대로 쓰고있는 프로스포츠구단 1 10:36 278
3012310 이슈 실시간 케톡 온에어 반응 겁나 좋았던 나 혼자 산다 츠키 4 10:35 734
3012309 기사/뉴스 '넷플릭스가 점찍고 디즈니가 모셔갔다'…이이담·원지안·노정의, 차세대 여주 3대장 [스한:초점] 10:35 198
3012308 이슈 AI로 만들어진 조선시대 오픈월드 게임 느낌의 영상 5 10:31 534
3012307 이슈 천만관객 황금트로피 생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6 10:30 1,142
3012306 이슈 커뮤에서 물들기 쉬운 ‘학습된 분노’의 위험성 5 10:30 547
3012305 이슈 트럼프, 이란 전쟁 비판한 터커 칼슨을 MAGA 클럽에서 내쫓아버리다: 터커는 길을 잃었다 4 10:27 534
3012304 이슈 유럽: 한국은 왜 중동에는 천궁 팔면서 우크라에는 안 파는겁니까? 60 10:23 4,905
3012303 유머 원덬기준 사진 보자마자 음식 퀄리티에 와 나온다에 한표 할수있는 음식!!!!!!!!!!!다른덬들도 와 할수있다고 한표 건다 !!!!! 5 10:23 1,092
3012302 유머 교무실에 울려 퍼진 레전드 기상 알람 12 10:21 1,293
3012301 이슈 일본회사에서 일을 못한다고 신입사원을 해고했을 때 16 10:21 1,677
3012300 이슈 왕사남 촬영직전~촬영중 사과만 먹고 살 뺐다던 그 시기 박지훈 모습.jpg 36 10:21 2,874
3012299 이슈 요즘 심각하다는 커뮤, sns 분위기-학습된 분노 15 10:20 2,269
3012298 이슈 [WBC] 저지 투런 홈런 3 10:19 768
3012297 정보 소원을 들어 준다는 2026년 보름달 일정 2 10:19 570
3012296 이슈 영화 왕사남 감성적인 댓글 7 10:17 1,442
3012295 유머 게하 왕따 당하고 앙심품은 펨코남 .jpg 49 10:17 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