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중앙~동탄 직결…"삼성역 무정차 통과"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전면 개통을 앞두고 GTX-A 노선 운정중앙∼동탄 구간에 대한 사전점검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종합시험운행 시행 전 시험운행 열차의 안전확보와 효율적인 시험을 위해 진행되는 사전점검은 총 12개 분야, 162개 항목에 걸쳐 이뤄진다.
종합시험 운행구간의 분야별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 등 관련 서류와 현장 시설물 안전점검 등으로 진행된다.
사전점검 완료 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시설물이 '철도건설법'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됐는지 적합 여부 등 사전점검 결과에 대한 최종 검토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보고하게 된다.
철도공단은 사전점검 결과의 조치가 완료되는 4월부터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 순으로 종합시험운행을 실시해 개통 전 열차운행 및 시스템 안정성을 최종 검증할 예정이다.
시설물 검증시험은 철도노선에서 허용되는 최고속도까지 단계적으로 차량 속도를 증가시키며 시설의 안전상태, 차량의 운행 적합성이나 시설물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확인·점검하게 된다.
영업시운전을 통해서는 실제 열차운행계획에 따라 영업상태를 가정하고 열차운행체계 및 철도종사자의 업무숙달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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