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기버스 안성일, 피프티 ‘큐피트’ 저작권 소송 2심도 승소 [공식]
983 3
2026.03.06 11:32
983 3

콘텐츠 제작사 더기버스(The Givers)는 ‘큐피드(Cupid)’ 저작권 소송과 관련해 1심과 2심 모두 승소하며 완전한 법적 승리를 거뒀다며 다른 소송에서도 사실에 근거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6일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5-2민사부(나)는 어트랙트가 더기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확인 소송 항소를 전면 기각하고, 항소 비용 역시 원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했다.더기버스는 이와 관련해 “그동안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여러 주장이 제기됐지만 추측이나 감정이 아닌, 입증 가능한 사실과 법리에 근거해 대응해왔다”며 “이번 항소심 판결은 이러한 더기버스의 입장이 사법부 판단을 통해 재차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고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다른 사안들 역시 객관적 사실 관계가 법원을 통해 명확히 정리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큐피드(Cupid)’는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2023년 발표한 곡으로, 빌보드 핫100 차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곡의 제작을 맡았던 더기버스와 소속사 어트랙트 사이에 저작재산권 귀속을 둘러싼 갈등이 불거지면서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다.

이번 소송에서 법원은 계약 문언과 계약 체결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권리 관계를 판단했다. 지난해 5월 1심 재판부는 해당 소송에서 저작권 양도 계약의 당사자가 더기버스이고 큐피드 저작물을 어트랙트가 취득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바 있으며, 이번 항소심에서도 같은 취지로 원심이 유지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0/000111490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50 02.28 172,8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4,4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5,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0,3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322 이슈 중단발도 찰떡인 아이브 리즈 인스타 13:21 107
3011321 이슈 나 중국에서 직장 다니는데 신기한 점 13:21 206
3011320 이슈 경매 낙찰받아서 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 있음.jpg 1 13:19 224
3011319 기사/뉴스 ‘미스트롯4’ 眞 이소나 남편, 배우 강상준이었다…결승서 장모님 챙기며 눈물 1 13:18 633
3011318 유머 깜짝 놀랐을 것 같은 일본 몰래카메라.gif 2 13:17 465
3011317 유머 친구바지 밟아서 찢은 사람 6 13:16 578
3011316 이슈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니야~ 7 13:16 428
3011315 기사/뉴스 매장 좁다고 휠체어 장애인 취식 막은 제과점…인권위 "차별" 13:15 327
3011314 이슈 대형 사고 쳐놓고 비련의 주인공인 척하네.X 7 13:14 975
3011313 기사/뉴스 현대백화점 충청점 리뉴얼 오픈…럭셔리 브랜드·체험 공간 확대 13:14 232
3011312 이슈 난 비혼에 진짜 필요한 건 친구라고 생각함. 언제든 연락하면 놀 수 있는 친구. 36 13:12 2,027
3011311 정치 [속보] 진보·정의·개혁에 밀린 국민의힘...후원금 5위로 추락 7 13:11 364
3011310 유머 폰대리점 직원 : 고객님 이건 색상이 다 빠져서 구매 하실려면 오래 걸리세요 9 13:10 1,765
3011309 이슈 헐님들아 캐나다에 봄동들어옴 ㅋㅋ 39 13:09 3,467
3011308 이슈 시리얼 좋아하는 맛잘알들은 꼭 이렇게 먹음 4 13:08 1,101
3011307 기사/뉴스 1012만명은 ‘자발적 독신’… 혼자 사는 게 평범한 세상[정신과 의사의 서재] 4 13:08 451
3011306 유머 이 고양이를 밟으면 10억을 드립니다 17 13:08 1,618
3011305 기사/뉴스 [단독] 형편 어렵다는 직원에 가불까지 해줬는데 '뒷통수'..."사채업체에 사장 개인정보 유출" 7 13:05 733
3011304 유머 박은영 셰프 쌍둥이 언니의 쾌락 없는 책임 9 13:05 2,107
3011303 정치 경찰,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의혹' 무혐의 처분…"대가 없는 청탁" 7 13:04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