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부자 개인정보 연이어 유출…'희망브리지'·'사랑의열매' 무슨 일이?
457 1
2026.03.06 11:12
457 1


6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희망브리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기부자 개인정보가 유출됐음을 알려드린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지하고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올해 2월25일 오전 홈페이지 게시물에 일부 기부자 이름, 주민등록번호, 기부 금액이 포함된 점을 확인하고 이를 삭제 조치했다.


문제가 된 자료는 '2022~2024년 결산 자료'로, 해당 게시물이 노출된 시점은 2월5일 오후다. 약 20일 만에 내부 감사 과정을 거쳐 해당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파악된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1000여명 규모로 전해진다.


희망브리지는 "이와 같은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내부 보안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관련자 책임을 묻고 전 지원 보안 의식을 철저히 해, 개인정보 보호에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추가 유출이나 2차 피해가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 대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 변경, 명의도용 확인 서비스, 신용정보 조회 및 변동 알림 등을 신청할 것을 제안했다.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한 연락을 경계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기부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사랑의열매에서도 20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 600여명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사랑의열매 또한 '2024년도 결산 자료'가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사태가 번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의열매의는 매년 기부 내역이 담긴 결산 자료를 공개하는데, 개인정보를 비식별화 처리하지 않아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 등 정보가 포함된 명단이 노출됐다.




김보민 기자


https://v.daum.net/v/2026030610321262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6 05.04 33,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4,1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9,1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9,8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7,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673 이슈 대학동기 어린이날 듀티썰 22:34 91
3061672 이슈 자컨 달려라방탄 중 청순미 터진 뷔 얼굴 2 22:31 322
3061671 이슈 [KBO] 징계 마치자마자 돌아온 고·나·김…복귀전서 보여준 존재감 5 22:31 344
3061670 이슈 오늘자 팬싸장에 거지꼴(?)로 나타난 남돌...twt 3 22:30 652
3061669 이슈 QWER 'CEREMONY' 멜론 일간 추이 22:28 316
3061668 이슈 어릴 땐 미처 몰랐던 선생님의 마음 5 22:28 724
3061667 이슈 이번 박지훈 수록곡 중 노래 좋다는 반응 많은 곡....... 12 22:27 326
3061666 정치 정원오 "吳, 아파트에 집착", 오세훈 "공급 절벽, 민주당 탓"... 부동산 공방전 1 22:27 63
3061665 이슈 [동상이몽] 20년만에 친엄마랑 전화 통화하고 아기처럼 우는 전진 1 22:25 1,394
3061664 이슈 소년가장 베이시스트가 밴드를 떠날때 락덕들 반응.jpg 24 22:23 1,848
3061663 이슈 배우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 신순록) 어렸을 때 사진 9 22:23 2,017
3061662 이슈 장동민이 신인 개그맨 시절 마인드를 바꾼 계기 3 22:22 746
3061661 이슈 카일리 미노그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5 22:20 389
3061660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멜론 일간 추이 4 22:19 665
3061659 이슈 자산 30억 찍은 미주갤러.jpg 36 22:19 4,280
3061658 팁/유용/추천 더운 날씨에 과도한 섬유유연제 사용은 오히려 쉰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5 22:19 1,455
3061657 유머 ???: ....쟤는 안 큰 거 같은데? 12 22:18 1,797
3061656 유머 탈피하다가 지쳐서 머리는 냅두고 잠든 바부 도마뱀 6 22:17 1,616
3061655 이슈 동네 분식점에서 라볶이 시켰는데 쪽지 쓰신거봐ㅠ 28 22:17 2,649
3061654 이슈 10년 전 오늘 아이오아이 음악방송 데뷔 무대 3 22:17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