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부자 개인정보 연이어 유출…'희망브리지'·'사랑의열매' 무슨 일이?
376 1
2026.03.06 11:12
376 1


6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희망브리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기부자 개인정보가 유출됐음을 알려드린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지하고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올해 2월25일 오전 홈페이지 게시물에 일부 기부자 이름, 주민등록번호, 기부 금액이 포함된 점을 확인하고 이를 삭제 조치했다.


문제가 된 자료는 '2022~2024년 결산 자료'로, 해당 게시물이 노출된 시점은 2월5일 오후다. 약 20일 만에 내부 감사 과정을 거쳐 해당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파악된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1000여명 규모로 전해진다.


희망브리지는 "이와 같은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내부 보안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관련자 책임을 묻고 전 지원 보안 의식을 철저히 해, 개인정보 보호에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추가 유출이나 2차 피해가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 대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 변경, 명의도용 확인 서비스, 신용정보 조회 및 변동 알림 등을 신청할 것을 제안했다.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한 연락을 경계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기부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사랑의열매에서도 20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 600여명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사랑의열매 또한 '2024년도 결산 자료'가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사태가 번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의열매의는 매년 기부 내역이 담긴 결산 자료를 공개하는데, 개인정보를 비식별화 처리하지 않아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 등 정보가 포함된 명단이 노출됐다.




김보민 기자


https://v.daum.net/v/2026030610321262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00 17:02 2,1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0,8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8,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3,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9,8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788 유머 사윗감 깐깐하게 보시는 아버지 19:28 21
3011787 유머 자동급식기 앞 고양이들 19:28 11
3011786 이슈 솔로지옥만 1-5까지 본 사람인데 2021 미스코리아 진선미중에 3명 아는 사람 됨.jpg 19:28 55
3011785 이슈 트위터 알티맘찍 다 터진 패션위크 있지 예지 2 19:27 194
3011784 유머 친구가 울면서 뛰쳐나갔는데 나 실수한거야...?? 25 19:26 932
3011783 이슈 빅히트 신개팀 출신이 만든다는 일본 아이돌 1 19:26 308
3011782 이슈 갑자기 뜨고 있다는 여돌 과거 사진... 2 19:25 582
3011781 유머 틀림없는 미쿠네요. 반박할 여지가 없어요 3 19:25 205
3011780 이슈 실시간 로에베 패션워크 참석차 파리에 있는 송강 19:24 239
3011779 이슈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 비빔밥+소주 먹방 19:24 139
3011778 기사/뉴스 [공식] 잔나비 최정훈 스토킹 가해자, 벌금 500만 원 확정…소속사 “일절 선처 없는 엄중 대응” 19:23 104
3011777 이슈 목에서 피 뽑고 받은 거.twt 6 19:22 781
3011776 유머 지갑을 빼는 조랑말(경주마×) 19:22 29
3011775 이슈 게스트로 여기저기 나가면 질려서 본인 유튜브 안볼까봐 잘 안나가는데 이 유튜브 게스트는 무조건 나와야지라고 말하는 카더가든.jpg 3 19:22 668
3011774 이슈 광화문 BTS 행사로 인한 열차 무정차 예정 46 19:21 1,533
3011773 이슈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배우들 8 19:21 385
3011772 이슈 바이크 뒤쫓아가면서 놀고 싶은데 자꾸 멈추는 바이크가 야속한 강아지들 1 19:21 257
3011771 유머 윤종신x장항준 같이 출연한 시트콤 4 19:20 275
3011770 정보 <왕과 사는 남자> 통곡 상영회 2 19:20 312
3011769 유머 전충주맨 김선태가 빠니보틀 선택하자 바로 달려온 기업. 1 19:19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