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주하 "10년 야구한 아들, 8등급→1등급…공부가 훨씬 쉽다고"
3,935 25
2026.03.06 10:59
3,935 25

앵커 김주하가 아들 준서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 영상에서 오은영 박사는 김주하를 만나 그의 아들 준서 군의 대학 합격을 축하했다.

 

김주하는 "10년 동안 야구하면서 좌절만 했다. 맨날 다치고 수술하고"라며 아들이 잦은 부상에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뭔가 이뤄낸 것"이라며 대견해했다.

 

김주하는 "공부와 운동 중에 뭐가 더 쉽냐고 물으니 공부가 훨씬 쉽다더라. 노력한 만큼 결과가 보이지 않나. 운동은 아무리 해도 다치면 끝나니까"라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해도 아프면 방법이 없다"며 "어린 나이에 경험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해보고 결과와 관계 없이 해보는 건 좋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는 "(운동하면서) 좌절이 너무 커서 얼굴이 어두었는데 이번에 자기가 노력해서 대학을 가고 얼굴이 조금 펴진 것 같다"며 "본인이 대학에 간 게 고마운 게 아니라 자존감이 생겼다는 게 의미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가 "최근에 (아들이) 공부 열심히 하지 않았나. 성적이 많이 오르지 않았나"라고 하자 김주하는 "미쳤다. 7, 8등급 받던 애가 다 1등급 받았다. 나도 좀 놀랐다"고 자랑했다.

 

오은영 박사는 또 김주하 아들 준서 군이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정작 김주하는 "아니다. 생긴 건 별로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키는 크다. 키는 193㎝다"며 "고액 알바로 학비에 보탬이 되어 보라고 모델 학원에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얘는 야구를 못하게 되면 모델 시켜도 되겠다'고 했었다"며 "진짜 잘생겼다. 김주하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말했다.

김주하는 제작진에게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얼굴은 평범하다"고 했으나, 제작진은 "평범하지 않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8/00053263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07 04.22 67,8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9,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4,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9,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496 이슈 사람마다 갈리는 오감 중 가장 예민한 감각 고르기 20:32 7
3055495 유머 폭우 속 야외 결혼식의 결말 20:32 81
3055494 이슈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메인 포스터 공개.jpg 20:32 25
3055493 이슈 배우 채정안피셜 퇴폐미 남배우 3인방 20:31 201
3055492 이슈 PLAVE(플레이브) 'Born Savage' Dance Practice 20:30 33
3055491 기사/뉴스 유세윤 “맞팔했는데 신고”…앤더슨 팩, 브루노 마스 패러디 반전 20:30 151
3055490 이슈 자주 가던 무인점포에 내가 찾는 아이스크림이 하나만 있길래 cctv 에 대고 2 20:30 254
3055489 기사/뉴스 맨발로 도로 걷던 두 살배기…'개코' 경찰 덕에 엄마 품으로 2 20:30 139
3055488 이슈 오늘 뜬 박보검 몸 근황.jpg 3 20:29 634
3055487 이슈 존나사레지랄병크로 기침이나옴에도불구하고, 프로정신으로 굳건하게 싱긋 웃어주려는거 1 20:29 159
3055486 이슈 신경 많이 쓴 듯한 어제자 고퀄 남돌 리스닝 파티 20:29 236
3055485 이슈 잇츠오케이 네버마인드 20:29 50
3055484 유머 (스포?) 살목지 보고 기억에 남은거 20:28 256
3055483 이슈 독백연기를 숏폼드라마퀄만큼 뽑아내는 배우 지망생 20:27 252
3055482 기사/뉴스 JTBC,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 확정…배성재·박지성 출격 1 20:27 108
3055481 이슈 와일드씽 홍보 개잘한다ㅋㅋㅋ 당신의 최애에게 투표하세요 20:27 157
3055480 이슈 키오프 쥴리 인스타그램 업로드 20:26 101
3055479 기사/뉴스 "23년 초부터 계엄 준비 의심"…36년 만에 방첩사 군 내부 고발 7 20:25 352
3055478 이슈 영화 살목지 200만 관객돌파 🎉🎉 3 20:24 218
3055477 이슈 어제 첫 방송 시작했는데 반응 나쁘지 않은 예능..........jpg 1 20:23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