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평균 2억 향하는 은행원 연봉…1년 새 2600만원 뛴 곳도
860 4
2026.03.06 10:53
860 4

4대 금융, 지난해 평균 1억7600만원으로 전년比 875만원 상승
KB금융 1억9000만원으로 2600만원 올라…男임원은 7000만원↑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와 시중은행 임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원을 훌쩍 넘어 2억원대를 향해가고 있다. 일부 금융사의 경우 평균 연봉이 1억원 후반대로 1년 새 2600만원 오른 곳도 나타났다.

 

6일 각사가 은행연합회에 공시한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 임직원의 지난해 보수는 평균 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억6725만원에서 875만원 오른 액수다.

 

KB금융지주 임직원의 지난해 평균 보수는 1억9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1억6400만원에서 2600만원 올랐다.

 

남성은 1억8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여성은 1억3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2000만원씩 상승했다. 임원의 경우 3억원에서 3억6000만원으로 뛰었다. 남성 임원은 3억3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7000만원 올랐다. 부서장급은 평균 1억9000만원에서 2억2000만원으로 상승했다.

 

이 기간 신한금융지주 임직원 평균 보수는 1억6500만원에서 1억6900만원으로 올랐다. 임원은 3억900만원에서 3억1000만원이 됐다.

 

하나금융지주 임직원 평균 보수는 1억6000만원에서 1억6500만원으로 상승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임직원 평균 1억8000만원을 유지했다. 등기임원은 2억1000만원에서 2억2000만원으로 올랐다. 부부장 이상 직원은 1억7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상승했다.

 

이들 금융지주 산하 시중은행을 보면 국민은행 임직원 평균보수는 1억1800만원에서 1억1900만원(예상)으로 소폭 올랐다.

 

지난해 직급별 예상치는 임원 5억4800만원, 직원은 관리자 이상 1억8600만원, 책임자 1억3900만원 수준이다. 행원은 9400만원, 계약직은 5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지난해 보수를 작성 중으로 오는 4월 15일 이내 공시할 예정이다.

 

2024년도를 보면 신한은행은 평균 1억1610만원으로 나타났다. 임원은 등기임원 2억5600만원, 비등기임원 4억1600만원이다. 직원은 관리자 1억7700만원, 책임자 1억3200만원 등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05468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334 00:05 4,6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4,4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3,3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9,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286 유머 앞으로 10년간 장항준 입에 오르내릴 왕사남 영방 후기 1 12:46 485
3011285 기사/뉴스 국세청, 연말정산 환급금 18일 조기 지급…법정기한보다 22일 앞당겨 2 12:45 220
3011284 유머 사서가 이 악물로 타이핑친것같은 안내표 1 12:44 659
3011283 기사/뉴스 공정위, 고유가 주유소 담합 집중 점검…라면·과자 등도 모니터링 12:44 37
3011282 정치 국내 석유 가격이 갑자기 오르는 것에 대한 임시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공무원들의 티키타카가 쩖 8 12:43 311
3011281 이슈 [F1] 호주 그랑프리 프랙티스1 결과 10 12:42 312
3011280 이슈 아프리카 여자축구선수들이 단체로 화난 이유 1 12:41 695
3011279 이슈 뭐만드는거지 하고 멍하니 보다가.... 12:40 263
3011278 이슈 김도연 보그 멀티 커버 촬영 비하인드 12:40 85
3011277 기사/뉴스 대상, 사조CPK,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전분당 4개사 담합 의혹…최대 1조2천억 과징금 가능 13 12:38 296
3011276 기사/뉴스 서울~여수 2시간 만에 종단…한반도 KTX, 중부·호남 마이스 판 흔든다 15 12:37 777
3011275 기사/뉴스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시장까지 접수 “골라 봐” 친화력 폭발(어서와) 1 12:36 789
3011274 이슈 90키로는 되겠네요 6 12:35 1,464
3011273 기사/뉴스 "어서 와, 유튜브 처음 아니지?"…'충주맨' 유튜브에 이어지는 광고 러브콜 3 12:33 586
3011272 이슈 <기묘한 이야기(스띵)>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새로 공개된 단체포스터 2 12:33 476
3011271 기사/뉴스 “7년6개월간 6조2000억원 담합”···공정위, 밀가루이어 전분당도 제재 절차 돌입 6 12:32 271
3011270 이슈 Nbc와 이란외무장관 인터뷰 3 12:32 420
3011269 이슈 트와이스 나연이 강력 추천하는 바디스크럽 19 12:31 2,719
3011268 기사/뉴스 공항 의자서 잠잔 420일, 불법 구금 인정해도 배상 불가…유엔에 호소 10 12:31 1,025
3011267 이슈 청문회에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고싶지 않다고 발언했다가 질질 끌려나가는 미국 해병대 군인... 12 12:3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