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재범, 16년 전 2PM 탈퇴 언급 “피해 끼쳐 죄송할 뿐, 불안하진 않았다” (가사의 심리학)
1,580 10
2026.03.06 10:45
1,580 10
OAzBYu
NLNevg

진행자가 "2010년 팬미팅 때도 어셔 곡을 커버했고 2012년에도 어셔의 곡을 커버했더라아이돌 활동을 하다가 다시 미국으로 갔고 다시 활동했는데 그때 불안했을 것 같다"고 말하자 박재범은 "불안하진 않았다"고 답했다.


박재범은 "그냥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밖에 없었다. 어쨌든 많은 사람들에게 실례, 피해를 끼쳤다"며 "그런데 불안한 건 진짜 없다. 난 진짜 흘러가는대로 받아들이고 산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이라 불안하거나 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2PM 탈퇴 이후 시애틀에서 올린 커버 영상에 대해 박재범은 "내가 컴백할 수 있었던 이유다. 당시 유튜브가 한참 뜨고 있었다. 동양계 미국인들이 커버 영상 올리는게 유행이었다. 나도 이제 내 음악적 취향을 알려드리고 싶다 해서 선물 받은 맥북으로 화장실에서 찍었는데 그 영상이 하루만에 300만 뷰? 터진거다. 그때 러브콜들이 오고 다시 활동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회상했다.


진행자가 "나라면 그때 음악을 그만둘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자 박재범은 "내가 욕 먹는 걸 엄청나게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이것저것 자유롭게 그냥 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당연히 무례하게, 누구한테 피해 주면서 하지는 않는다. 무례한 사람은 아니다"고 말했다.


박재범은 "본인들의 선입견, 기준, 법이 아닌 규칙 '가수는 이래야 한다' 그런건 따르지 않는다. 남들 의견이 나한테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은 요즘 다 외면을 생각하고 자기 내면을 조정한다. 내가 완벽한 사람이라는 건 아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실수도 많이 하는데 그래도 내면에 있는게 훨씬 중요하다 생각한다. 남들이 아무리 날 좋아해도 내면이 정리가 안 돼있으면 아무 소용 없다. 그래야 나중에 오류가 안 생긴다. 마음의 병, 정신의 병이 안 생기고. 남들을 위해서만 살면 나중에 병 생긴다"고 소신을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https://v.daum.net/v/20260306104302116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334 00:05 4,5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4,4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3,3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9,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270 이슈 트와이스 나연이 강력 추천하는 바디스크럽 12:31 222
3011269 기사/뉴스 공항 의자서 잠잔 420일, 불법 구금 인정해도 배상 불가…유엔에 호소 12:31 83
3011268 이슈 청문회에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고싶지 않다고 발언했다가 질질 끌려나가는 미국 해병대 군인... 1 12:31 103
3011267 이슈 <파묘> 무당 고춘자 선생님 : 감독한테 물귀신 두 개가 붙어있네 <살목지> 이상민 감독 : 잠시만요ㅋㅋ 12:30 334
3011266 기사/뉴스 [단독] 서울 서대문구에서 길 건너다 화물차에 치인 70대 사망 2 12:29 367
3011265 유머 ??? : 야 너 어디사냐? 2 12:29 306
3011264 정보 50대부터 확 감소하는 비만환자 6 12:28 285
3011263 기사/뉴스 박명수, '40살 차이' 딸 뻘 향해 아빠 미소…"정산 언제니?" 농담까지 (라디오쇼)[종합] 1 12:27 447
3011262 기사/뉴스 초등학생에 돈 주며 "어디 사니, 맛있는 것 사 먹어"…유괴 시도 혐의 50대 男, 검거 5 12:26 226
3011261 이슈 [내새끼의 연애2] 새로운 메기녀와 데이트를 고민했냐는 질문에 윤후의 대답.jpg 12:26 547
3011260 이슈 이란 신정 정권, 시위 나오는 자국민 사살 명령 9 12:26 636
3011259 이슈 스페인국회의원이 이란을 폭격하면서 여성의 권리를 이야기할 순 없다고 국회에서 연설 10 12:25 389
3011258 이슈 오늘도 컨텐츠 꽉 끼는 윤두준 공지채널 7 12:24 595
3011257 유머 새학기 친구 사귀는 꿀팁!!!!! 1 12:23 372
3011256 이슈 윤하 인스스.insta 3 12:21 858
3011255 정치 국민의 힘 3호 인재영입 5 12:21 1,056
3011254 이슈 베이비몬스터 보그 홍콩 3월호 커버 및 멤버 화보 2 12:21 276
3011253 기사/뉴스 코르티스, 데뷔 앨범 200만 장 돌파…K팝 사상 두 번째 ‘대기록’ 38 12:21 1,045
3011252 기사/뉴스 인공지능 악용해 ‘중고 사기’…용의자 추적 1 12:19 282
3011251 이슈 문별 (Moon Byul) 3rd Single [REV] 앨범 사양 1 12:19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