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년 새 촉법소년 80% 급증...강간 등 성범죄 증가율 가장 커
1,180 34
2026.03.06 10:39
1,180 34

최근 5년 새 검찰에 송치된 촉법소년이 80% 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검찰에 송치된 촉법소년 수는 지난 2021년 1만 1,677명에서 지난해 2만 1,095명으로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형사책임 직전 연령인 13살이 많았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송치된 촉법소년 8만 9,674명 중 13살이 4만 5,447명으로 전체의 50.6%나 됐습니다.

같은 기간 12살은 2만 2,977명, 11살 1만 2,068명, 10살 8,182명 등 순이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지난해 기준 절도가 1만 1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폭력이 5,520건 등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강간이나 추행 등 성범죄 증가율이 가장 컸는데, 5년 새 398건에서 무려 120% 넘게 급증한 883건이었습니다.

권칠승 의원은 "형사책임 연령 기준 하향에 대한 사회적 논의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행 교화·보호 체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환경적 요인으로 범죄에 내몰리는 구조를 바로잡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10470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53 02.28 172,8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6,4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6,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0,3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7,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519 기사/뉴스 법원, 하이브 앨범 밀어내기 인정했다→민희진 승소 판결문 보니…“실제 반품 확인” 2 15:53 122
3011518 이슈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봄향기와 함께 찾아온 햄자님 15:52 94
3011517 이슈 처음 제목 공개됐을 때 제목이 왜 이러냐는 반응 많았고 팬들 걱정했는데 막상 나오니까 잘된 아이돌 노래... 2 15:51 465
3011516 기사/뉴스 10CM의 마지막 인사, 우즈→이동휘 함께한다 2 15:51 114
3011515 정보 강남 아파트 매도물량 3년내 최고치 4 15:51 361
3011514 유머 인터뷰 내용땜에 서로 고통받는 냉부 막내즈 2 15:51 266
3011513 이슈 김아중 리즈시절 1 15:50 175
3011512 기사/뉴스 상주 드론비행장서 살인사건 발생…차량 돌진·흉기 난동 3명 사상 9 15:50 438
3011511 정치 [단독]“윤, 입틀막과 뭐가 다르나”…‘국감기간 골프’ 민형배 고발했던 시민 “공포심 느껴” 5 15:50 303
3011510 이슈 한국인이 1위 4 15:49 426
3011509 유머 아빠가 샌드위치를 못 먹는 이유 2 15:49 389
3011508 정치 [속보] 미국 방문한 문 前대통령, 이란 사태에 “무력사용 최대한 억제해야…극단적 진영논리 우려” 18 15:49 359
3011507 유머 서로 인공호흡해주면서 자는 강아지들 3 15:48 618
3011506 기사/뉴스 한국, 남녀 임금격차 OECD 여전히 1위…여성 월급 29% 적다 12 15:48 214
3011505 이슈 남자는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할 수 없다는 일본 나고야의 카페 13 15:47 1,044
3011504 기사/뉴스 [속보] 법무부, 대검에 유가담합 엄정 대응 지시…"중대 범죄행위" 4 15:46 233
3011503 유머 산리오 수제비 3 15:46 845
3011502 기사/뉴스 [밀착취재] “호텔서도 하루 2∼3번 굉음”…두바이 발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 무사 귀환 2 15:46 378
3011501 이슈 백제의 옻칠그릇 복원품 5 15:45 698
3011500 이슈 (아마 거의 모르겠지만) 아직도 열심히 활동 중인 2세대 중소돌 3 15:45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