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로이터 “중국, 이란과 석유·가스 선박 호르무즈 안전 통행 협의 중”

무명의 더쿠 | 10:36 | 조회 수 311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각 5일 외교 소식통 세 명을 인용해 중동 원유와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운반하는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중국이 이란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협의 대상 선박의 국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중국은 자국 선박에 대한 안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의 우방이자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중국은 호르무즈 해협 항행을 마비시킨 이란의 조치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에너지 운반선의 안전한 통행을 허용하라고 이란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로이터는 선박 추적 데이터를 인용해 ‘아이언 메이든’이라는 선박이 ‘중국 소유’로 신호를 바꾼 뒤 전날 밤사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한 설탕업계 전문가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선박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으며 해당 선박은 모두 중국이나 이란 소유라는 중동 설탕업체 경영진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란은 앞서 지난 1일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미국, 이스라엘, 유럽 국가나 그 동맹국에 속한 선박은 해협 통과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중국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36628?sid=1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9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시훈이의 친구, 이준이를 찾습니다!
    • 14:05
    • 조회 72
    • 이슈
    • ‘월간남친’ 오늘(6일) 공개…지수, 발연기 논란 극복할까
    • 14:04
    • 조회 54
    • 기사/뉴스
    • 미국이 이란을 잘 파악하지 못 한 이유
    • 14:04
    • 조회 188
    • 유머
    • SMTR25 “Graduation Trip in SEOUL” 팬미팅 투어 추가 회차 오픈 안내
    • 14:04
    • 조회 84
    • 이슈
    2
    • 창억떡이뭐길래맛있다고울먹이기까지함ㅈㅂ
    • 14:03
    • 조회 366
    • 이슈
    2
    • [속보] 모텔로 30명 유인해 신체접촉 유도…4억 뜯은 여성 2인조
    • 14:03
    • 조회 152
    • 기사/뉴스
    3
    • 배우 유연석, 교수님 됐다…본명 ‘안연석’으로 강의 진행
    • 14:03
    • 조회 388
    • 기사/뉴스
    3
    • 알티타는 있지 예지 폰카 영상
    • 14:02
    • 조회 139
    • 이슈
    2
    • 러브라이브 애니 장면VS성우 무대 비교ㄷㄷ
    • 14:01
    • 조회 71
    • 이슈
    2
    • [단독] '예능퀸' 이효리 컴백…서장훈과 JTBC 새 예능 출격
    • 14:01
    • 조회 336
    • 기사/뉴스
    5
    • 하츠투하츠 이안 일렉트릭쇼크 크리스탈 도입부
    • 14:00
    • 조회 178
    • 이슈
    1
    • [속보] 진보·정의·개혁에 밀린 국민의힘...후원금 5위로 추락
    • 14:00
    • 조회 135
    • 정치
    2
    • 여동생 원더기가 자매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유
    • 13:58
    • 조회 1084
    • 이슈
    27
    • 비주얼로 오디션 제패한 참가자
    • 13:57
    • 조회 308
    • 이슈
    • 김혜윤·이종원→장다아, ‘살목지’ 찐 관람 리액션 영상 공개
    • 13:55
    • 조회 493
    • 이슈
    2
    • "선생님, 남친이랑 찍은 프로필 사진 내려주세요"…교사 SNS 간섭한 학부모 논란
    • 13:55
    • 조회 504
    • 기사/뉴스
    10
    • “유튜브 넘본다” 하이브·스포티파이 맞손
    • 13:55
    • 조회 622
    • 기사/뉴스
    14
    • 도박 빚에 '자녀 살해 후 자살' 시도한 남성 징역 3년 확정
    • 13:54
    • 조회 659
    • 기사/뉴스
    21
    • 직장인친구들아 나 궁금한거잇어 다들 딴짓만이해 진짜?? 다들열심이하는것같아도 파티션너머는다를수도있는거냐??
    • 13:53
    • 조회 1311
    • 유머
    28
    • "'모텔 살인女' 범행 뒤 치킨집서 20가지 음식 주문…피해자 카드로 결제"
    • 13:52
    • 조회 486
    • 기사/뉴스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