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유정·박진영·김현주·이무생·진선규 ‘100일의 거짓말’ 출연확정 [공식]
2,088 26
2026.03.06 08:22
2,088 26

YKElnS

XByvCG

DKzcmK

npGdbs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 극본 류보리)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말하는 이의 진실과 은밀한 비밀을 들여다볼 수 있는 ‘통역관’이라는 설정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서스펜스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의 유인식 감독이 연출을 맡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을 쓴 류보리 작가가 집필한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일으킬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 역으로 변신한다. 미국으로 가겠다는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악착 같이 돈을 모으던 중 구국단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로 잠입한다. 김유정은 “뜻깊은 작품에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라면서 “많은 분이 위로 받고 역사와 삶에 대해 돌아보는 따뜻한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이자, 조선총독부의 신임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은 박진영이 열연한다. 국제연맹조사단에게 일본의 조선 통치를 정당화하는 선전이 필요했던 암흑의 시기, 당시 희귀했던 영어, 일어, 조선어의 3개 국어 완벽 능통자인 그는 10여년 만에 조선에 돌아와 통역관으로서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다. 박진영은 “아픔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만큼, 더욱 신중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복수를 위해 총을 잡은 항일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은 김현주가 연기한다. 사토 신이치와 과거 악연으로 얽힌 그는 중국인으로 신분세탁 후 유필립과 위장 결혼해 10여년 만에 조선에 돌아왔다. 사토 신이치를 향한 암살 작전을 펼치던 중 이가경에게 목숨을 건 거래를 제안한다. 김현주는 “1930년대라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대본 리딩 때부터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배우들과 의미 있는 작품을 완성해가고 싶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미국 언론사의 경성 특파원 ‘유필립’은 이무생이 맡는다. 유필립은 구국단의 일원으로, 조선계 미국인이자, 언론인이라는 신분을 십분 활용해 국제 정세에 민감한 정무총감을 흔드는 인물이다. 이무생은 “‘100일의 거짓말’을 어떻게 진실되게 보여드려야 할지 고민이 되지만, 시청자 여러분을 어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선다”라면서 “오늘도 그 마음을 품으며 현장에 가고 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진선규는 공작과 술수에 능한 야망가로서, 조선총독부의 신임 정무총감이자 사토 히데오의 아버지 ‘사토 신이치’로 활약한다.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조선총독부의 2인자로, 구국단의 제1 타깃이다. 진선규는 “좋은 배우들과 함께 좋은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면서 “시청자분들의 마음 속에 깊은 여운으로 자리잡는 드라마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제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 만들어 나갈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조선 지배의 심장부인 조선총독부를 파고든 밀정의 숨 막히는 첩보전, 암흑의 시간을 견디며 독립과 사랑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독립군들의 찬란한 여정이 깊은 여운을 선사할 ‘100일의 거짓말’은 2026년 하반기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59680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03 03.05 15,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1,2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8,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5,7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188 기사/뉴스 싱가포르서 미리 본 '천안 아산 돔구장'…김태흠 지사,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 벤치마킹 1 11:34 18
3011187 이슈 ㄹㅇ 전부 예뻤던 뉴진스 한복 화보들 11:33 97
3011186 유머 대형 사고 쳐놓고 비련의 주인공인 척하네.X 1 11:33 155
3011185 기사/뉴스 “내 친구 무시하는 건 못 참아” 윤종신, 장항준과 '찐우정' 술자리 에피소드 재조명 11:33 89
3011184 기사/뉴스 블랙핑크→아이브, 한터 국가별 차트 '주인공' 11:32 69
3011183 이슈 퓨전 사극을 하려면 아예 개뻔뻔 해야함 5 11:32 518
3011182 기사/뉴스 더기버스 안성일, 피프티 ‘큐피트’ 저작권 소송 2심도 승소 [공식] 11:32 132
3011181 정보 담터 꿀대추차랑 훈훈수산 보일링 씨푸드 최근에 사본 사람 있어?? 3 11:31 205
3011180 유머 토스증권 AI 사칭했다가 고소미 예약받은 펨코 근황...jpg 4 11:31 434
3011179 유머 <왕과 사는 남자> 매화 표정 변화 7 11:30 844
3011178 유머 [먼작귀] 오늘 애니에 나온 토벌에서 살아돌아온 모브캐릭터(일본방영분 스포있음) 11:30 112
3011177 팁/유용/추천 3월 1주차 신상템 알림 13 11:29 743
3011176 이슈 최근 여자 가수들 오디션에 많이 불리는 김수희 고독한 연인... 4년 전에 부른 이찬원 버전 11:27 78
3011175 이슈 전소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새로운 사진 11:27 274
3011174 이슈 노벨문학상 효과 없이 역대 최저치 갱신했다는 한국 성인 독서율........... 33 11:26 1,261
3011173 기사/뉴스 "못생긴 X아 앞에 서 봐!" 남지현, 촬영 감독 발언 폭로 4 11:26 606
3011172 이슈 50년 평생 최고의 김밥.jpg 8 11:26 1,304
3011171 이슈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들 사이서 유행인 반클리프 목걸이 3 11:25 633
3011170 이슈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그래서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주성치식 유머 11:25 93
3011169 유머 역대 산리오 랭킹 TOP10 2012 - 2025 .jpg 6 11:25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