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유정·박진영·김현주·이무생·진선규 ‘100일의 거짓말’ 출연확정 [공식]
2,386 27
2026.03.06 08:22
2,386 27

YKElnS

XByvCG

DKzcmK

npGdbs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 극본 류보리)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말하는 이의 진실과 은밀한 비밀을 들여다볼 수 있는 ‘통역관’이라는 설정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서스펜스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의 유인식 감독이 연출을 맡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을 쓴 류보리 작가가 집필한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일으킬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 역으로 변신한다. 미국으로 가겠다는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악착 같이 돈을 모으던 중 구국단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로 잠입한다. 김유정은 “뜻깊은 작품에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라면서 “많은 분이 위로 받고 역사와 삶에 대해 돌아보는 따뜻한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이자, 조선총독부의 신임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은 박진영이 열연한다. 국제연맹조사단에게 일본의 조선 통치를 정당화하는 선전이 필요했던 암흑의 시기, 당시 희귀했던 영어, 일어, 조선어의 3개 국어 완벽 능통자인 그는 10여년 만에 조선에 돌아와 통역관으로서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다. 박진영은 “아픔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만큼, 더욱 신중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복수를 위해 총을 잡은 항일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은 김현주가 연기한다. 사토 신이치와 과거 악연으로 얽힌 그는 중국인으로 신분세탁 후 유필립과 위장 결혼해 10여년 만에 조선에 돌아왔다. 사토 신이치를 향한 암살 작전을 펼치던 중 이가경에게 목숨을 건 거래를 제안한다. 김현주는 “1930년대라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대본 리딩 때부터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배우들과 의미 있는 작품을 완성해가고 싶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미국 언론사의 경성 특파원 ‘유필립’은 이무생이 맡는다. 유필립은 구국단의 일원으로, 조선계 미국인이자, 언론인이라는 신분을 십분 활용해 국제 정세에 민감한 정무총감을 흔드는 인물이다. 이무생은 “‘100일의 거짓말’을 어떻게 진실되게 보여드려야 할지 고민이 되지만, 시청자 여러분을 어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선다”라면서 “오늘도 그 마음을 품으며 현장에 가고 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진선규는 공작과 술수에 능한 야망가로서, 조선총독부의 신임 정무총감이자 사토 히데오의 아버지 ‘사토 신이치’로 활약한다.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조선총독부의 2인자로, 구국단의 제1 타깃이다. 진선규는 “좋은 배우들과 함께 좋은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면서 “시청자분들의 마음 속에 깊은 여운으로 자리잡는 드라마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제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 만들어 나갈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조선 지배의 심장부인 조선총독부를 파고든 밀정의 숨 막히는 첩보전, 암흑의 시간을 견디며 독립과 사랑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독립군들의 찬란한 여정이 깊은 여운을 선사할 ‘100일의 거짓말’은 2026년 하반기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59680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11 00:05 3,6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2,5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7,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7,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4,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403 이슈 넷플릭스 오늘자 순위 1 08:56 88
3052402 유머 상식적으로 돈이 되는 루트를 왜 너한태 알려주겠냐? 1 08:56 135
3052401 기사/뉴스 고수 “잘생겼단 말=인사치레, 셀카 500짱 중 한 장 건져” 역대급 망언(냉부해) 1 08:55 119
3052400 이슈 실시간 타임지 행사 참석한 블랙핑크 제니 6 08:55 302
3052399 기사/뉴스 깜짝 성장했지만 소비 심리는 냉랭… ‘반도체 착시 경제’ 08:54 70
3052398 기사/뉴스 삼성전자, 장 초반 잠시 '25만전자'…넥스트레이드가 시장 왜곡? 1 08:50 622
3052397 이슈 셋로그도 대학생이 해야 재밌나바 8 08:50 686
3052396 이슈 호불호 갈리는 독일의 직장 문화 11 08:49 782
3052395 기사/뉴스 '병역 기피' 유승준 근황, 태진아 LA콘서트 참석...교민 응원에 '눈물'  19 08:46 1,001
3052394 기사/뉴스 "국산 벌꿀·생강 담았다"…오뚜기, '허니진저비니거' 출시 9 08:45 652
3052393 이슈 김지원이 생각하는 본인의 외모 콤플렉스 5 08:44 1,029
3052392 유머 전에 일하던 카페 사장님 진짜 대박이었는데... 14 08:42 2,351
3052391 기사/뉴스 임영웅♥소유, 고깃집 데이트 포착에…"열애설 그냥 침묵했다" 13 08:42 4,305
3052390 기사/뉴스 웅진식품, 유튜버 쯔양 협업 '초록매실 패키지' 출시 9 08:42 988
3052389 이슈 과즙세연 지지문 올린 한국사이버성폭력센터(국가기관❌) 157 08:41 8,034
3052388 정보 아르헨티나 여행중에 한국인에게 생긴 일 1 08:41 651
3052387 기사/뉴스 정지선 셰프 아들, 초6인데 키 173cm..중국집 후계자 수업 시작 [사당귀] 9 08:41 1,167
3052386 이슈 친구가 말도없이 토핑 추가했는데 진짜 빡침 16 08:41 1,777
3052385 기사/뉴스 3년간 月50만원 납입땐, 정부가 '최대 216만원' 얹어준다(청년미래적금) 13 08:40 706
3052384 이슈 이 10가지만 안먹어도 건강해진다고 함.jpg 12 08:40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