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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천만 배우’ 박지훈 음반왕도 노린다 ‘워너원 명곡 쓴 텐조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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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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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돌’의 대명사로 우뚝 선 박지훈이 음방 무대도 장악할 기세다. 

연기돌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를 일컫는 말. 드라마와 영화, 장르 불문하고 계속되는 대흥행의 여파도 있지만 그는 그룹 워너원 출신의 솔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대세 배우’ 박지훈이 솔로 앨범을 내놓는다. 3곡이 수록된 싱글 음반 형태며 4월 말 발매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방극장과 스크린 ‘이젠 무대’로도 이어지는 박지훈 독주 체제의 완성은 스타 프로듀서와의 캘래버로 더욱 설득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박지훈 새 싱글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은 텐조(TENZO)가 맡는다. 텐조는 박지훈이 속했던 그룹 워너원의 메가 히트곡 ‘뷰티풀’을 만들었다. 

음방(음악방송) 무대에도 설 박지훈은 대중이 잠시 잊고 있던 발군의 ‘댄스실력’ 또한 선보일 예정. 이와 관련해 한 관계자는 “팝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전한 극강의 퍼포먼스는 물론 ‘특유의 윙크’로 대변되는 ‘엔딩 요정’으로서 박지훈의 진가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앨범의 기획 및 제작은 소속사 와이와이(YY)엔터테인먼트와 명 프로듀서 텐조가 설립한 음악창작 그룹 ‘페이퍼메이커’(PAPERMAKER)가 함께한다. 

이번 앨범은 박지훈의 무대 복귀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영화→앨범→드라마’로 이어지는 빈틈없는 라인업은 사실상 ‘기승전박지훈의 한해’가 될 것임을 예고하는 것에 다름없다. 그가 타이틀롤을 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돌파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국내 대표 OTT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경우 5월 공개를 목표로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박지훈은 한편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한국영화 사상 ‘최초의 기록’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타이틀 롤’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1번째 연기돌 등극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주연급으로 범위를 넓히면 ‘변호인’의 임시완, ‘신과 함께’의 도경수에 이어 3번째 ‘1000만 연기돌’에 오르게 됐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59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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