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티켓 中업자들이 쓸어갔는데…대책없는 플레디스 손놓고 완판 홍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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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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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투어스(TWS) 소속사와 티켓 예매처가 대책 없는 행보로 원성을 사고 있다.
티켓베이뿐 아니라 중국 티켓 거래 플랫폼상에도 다수 좌석 티켓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암표 판매를 홍보하는 현지 불법 업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이에 대한 예매처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의 대응은 미봉책이나 다름없다. 예매처 측은 티켓 예매에 앞서 "비정상적이거나 부정한 방법(매크로 사용 등)을 이용한 티켓 구매가 확인된 건들은 예매 취소 처리될 예정"이라고 안내한 바 있다. 그럼에도 매크로 등을 활용한 업자들의 성공 사례와 판매 글은 차고 넘치는 상황.
투어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답이 없는 수준이다. 소속사 측은 초유의 사태에도 익일 오전 "티켓이 오픈 당일인 3일 빠르게 완판됐다"고 자랑하는 데 그쳤다. 앞서 투어스 직속 선배 세븐틴 단독 콘서트 당시에도 중국을 중심으로 한 불법 업자들이 기승을 부리며 적지 않은 플로어 좌석이 공석 상태로 남겨져 K팝 팬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이 같은 무책임한 대처는 업자, 매크로 차단을 위한 대책 마련에 힘써 온 여타 기획사들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돼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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