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롤러코스터' 배우, 충격 근황..활동 중단 이유 "거만한 행동 소문나 일 끊겨"
8,942 18
2026.03.05 22:14
8,942 18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2000년대 후반 예능 프로그램 '롤러코스터'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정흥석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포천 오일장에서 생선을 파는 정흥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과거 '롤러코스터'에서 정형돈의 친구 역할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정흥석은 "2009년~2010년 정도에 일이 너무 잘됐다. 여자 친구와 데이트하러 의정부 시내에 간 적이 있는데 당시 100여 명이 나한테 사인받고 사진을 찍었다. '내가 왜?'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 정흥석은 "(롤러코스터 후에)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다른 드라마도 찍고 어떻게든 계속 연결이 되고 역할이 생겨서 계속 찍었다. 3~4년 정도는 너무 잘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범접할 수 없는 돈도 만지게 됐다. 그래서 '이게 인기구나. 이제 뜨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후 활동이 끊기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정홍석은 "그 당시에는 정말 내가 최고인 줄 알고 더 기고만장해졌다. 캐스팅 디렉터분들한테 단체로 연락해서 '나 이제 너네 같은 XX들이랑 일 안 한다. 이제 영화할 거다'라고 나쁘게 말했다"며 "프로필을 (제작사에) 한 달에 세 번씩 돌렸는데도 거의 1년 정도 연락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날 지인이 말해줬는데 '네가 거만한 행동 하고 예의 없게 행동했기 때문에 소문 다 났다. 절대 너는 안 써줄 거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결국 배우 활동이 끊기게 된 정흥석은 아버지가 30년 동안 이어온 생선 장사를 물려받아서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81298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18 03.04 33,0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0,8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7,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2,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9,2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670 이슈 나는솔로 28기 이야기 영수 "이야기 나눠요" 발매 18:20 25
3011669 기사/뉴스 또 1000만 유해진, 2020년대 최고 흥행배우 되다 18:20 35
3011668 기사/뉴스 신짜오.니하오.앗살라말라이쿰.. 대구 중학생 40%가 이주배경 학생 18:20 41
3011667 기사/뉴스 [속보] 미국, 러시아 원유 수입 허가에 국제유가 1% 하락 반전 1 18:19 95
3011666 이슈 오늘 한국 넷플릭스 2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1 18:19 316
3011665 이슈 의외의 라면 맛집 1 18:19 144
3011664 이슈 라이징 고수 with 하츠투하츠 / [박명수의 라디오쇼] | KBS 260306 방송 18:18 25
3011663 이슈 차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gif 18:18 146
3011662 이슈 OFF DAY ‘WOOCHAN’ | 올데이 프로젝트 18:18 23
3011661 이슈 정확히 5:5로 갈렸다는 황금밸런스 식단 24 18:16 824
3011660 이슈 중세 유럽에 있었던 사랑의 도피 이야기 1 18:15 512
3011659 기사/뉴스 [속보] '왕사남', 누적관객 1000만 돌파 68 18:14 1,477
3011658 이슈 OWIS 오위스 Chapter II “In the Making of a Dream” 18:14 54
3011657 기사/뉴스 이정후 발목 이상 없다 “부기도 없고, 정상출전 가능” 1 18:13 99
3011656 이슈 잔소리하니 퇴사한다는 후임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18:13 871
3011655 기사/뉴스 ‘생후 20개월’ 아기가 주검으로…“영양결핍 사망 추정” 4 18:13 197
3011654 이슈 [WBC] 일본 라인업 13 18:12 620
3011653 이슈 헌옷 수거하러 왔다가 대박터짐 7 18:12 1,139
3011652 이슈 NCT 천러네 강아지 다이어트 전 후.jpg 7 18:12 921
3011651 기사/뉴스 강훈식 “원유 600만배럴 도입…UAE서 우리 국민 탄 여객기 출발” 6 18:11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