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롤러코스터' 배우, 충격 근황..활동 중단 이유 "거만한 행동 소문나 일 끊겨"
9,104 18
2026.03.05 22:14
9,104 18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2000년대 후반 예능 프로그램 '롤러코스터'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정흥석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포천 오일장에서 생선을 파는 정흥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과거 '롤러코스터'에서 정형돈의 친구 역할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정흥석은 "2009년~2010년 정도에 일이 너무 잘됐다. 여자 친구와 데이트하러 의정부 시내에 간 적이 있는데 당시 100여 명이 나한테 사인받고 사진을 찍었다. '내가 왜?'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 정흥석은 "(롤러코스터 후에)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다른 드라마도 찍고 어떻게든 계속 연결이 되고 역할이 생겨서 계속 찍었다. 3~4년 정도는 너무 잘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범접할 수 없는 돈도 만지게 됐다. 그래서 '이게 인기구나. 이제 뜨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후 활동이 끊기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정홍석은 "그 당시에는 정말 내가 최고인 줄 알고 더 기고만장해졌다. 캐스팅 디렉터분들한테 단체로 연락해서 '나 이제 너네 같은 XX들이랑 일 안 한다. 이제 영화할 거다'라고 나쁘게 말했다"며 "프로필을 (제작사에) 한 달에 세 번씩 돌렸는데도 거의 1년 정도 연락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날 지인이 말해줬는데 '네가 거만한 행동 하고 예의 없게 행동했기 때문에 소문 다 났다. 절대 너는 안 써줄 거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결국 배우 활동이 끊기게 된 정흥석은 아버지가 30년 동안 이어온 생선 장사를 물려받아서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81298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73 04.29 11,8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3,2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261 기사/뉴스 “돈 열심히 모았으니 됐다 생각했는데, 내 노후가 무너진 진짜 이유” 09:17 221
420260 기사/뉴스 생후 8개월 아들 리모콘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긴급체포 6 09:14 215
420259 기사/뉴스 삼성전자, 1분기 배당 372원…총 2조4533억원 2 09:14 195
420258 기사/뉴스 삼성전자 분기별 실적 추이 그래프.jpg 09:04 666
420257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반도체 53.7조 vs.가전·휴대폰 3조' 1 08:58 681
420256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이건 무조건 간다”…5월 첫 직관 경기 확정 4 08:57 454
420255 기사/뉴스 웨이브·멜론 손잡고 OTT·음악 결합 구독 출시…넷플릭스 포위망 촘촘해진다 3 08:56 333
420254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원…전년 대비 756%↑ 3 08:55 684
420253 기사/뉴스 이대휘, 후배 아이돌 태도에 뼈있는 일침 “인사도 내가 먼저해 서운”(라스) 13 08:55 1,399
42025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0613’ 데뷔일 기념할 부산콘…선예매 전석 매진 9 08:43 807
420251 기사/뉴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반려동물 위한 펫 컬렉션 론칭 14 08:40 1,437
420250 기사/뉴스 [공식] KBS 쿨FM 대개편..폴킴·가비, 이은지·하하 후임 DJ 발탁 28 08:34 2,308
420249 기사/뉴스 “요즘 시대에 신입사원은 짐이죠”…일본조차 경력직 우대한다 19 08:34 1,187
420248 기사/뉴스 "이러다 코스피 폭락하면 어쩌지"…역대 최대 투자금 몰린 '목표전환형 펀드'[재테크풍향계] 2 08:32 1,160
420247 기사/뉴스 오뚜기, 열라면 30주년 맞아 로열라면 출시...'K-로제 볶음면' 13 08:32 1,159
420246 기사/뉴스 "엄마 돈 훔치고 때린 동생도 유산 받나" 분노한 장녀 결국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7 08:30 1,287
420245 기사/뉴스 "예랑이 집이 부자라며?" 결혼 전 상대 정보 엿본 국세청 직원들 21 08:22 3,872
420244 기사/뉴스 다이소 화장품 누가 사냐?…'월 200만개' 초대박 터졌다 4 08:21 1,884
420243 기사/뉴스 [르포] 작별 준비하는 110년 전통의 대전 유성시장…"그동안 감사했다" 2 08:19 1,761
420242 기사/뉴스 15만원 찍은 '애망빙' 종목이름인 줄…특급호텔 빙수 또 인상 13 08:16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