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원작자가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원작 소설을 집필한 제이로빈(본명 오종필) 작가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박지훈의 캐스팅 소식을 언급하며 “평생 운 다 썼다”고 밝혔다. 이어 “소설 표지 찢고 나왔다. 연기도 엄청 기대된다”고 전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군부대 내에서 전설적인 존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물이다.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청년 강성재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군대라는 폐쇄적 공간과 게임적 설정을 결합한 장르적 실험이 특징적이다.
https://v.daum.net/v/20260304105329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