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맥도날드 CEO 크리스 켐프친스키는 지난달 2일 자신의 SNS에 신메뉴 ‘빅 아치 버거’를 먹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켐프친스키는 신메뉴 ‘빅 아치 버거’세트를 앞에 놓고 “매우 독특한 참깨를 썼고 번 안에는 패티와 빅 아치 소스, 양상추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런 뒤 “나는 이 제품을 매우 좋아한다. 진짜 맛있다”며 직접 버거를 한 입 베어물고선 “매우 맛있다. 맥도날드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나머지는 점심으로 먹을 것”이라고 했다.
CEO가 직접 홍보의 전면에 나서며 신제품에 힘을 보탰지만 되레 역효과를 낳았다. 소극적으로 버거를 베어 먹는 모습에 누리꾼들이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지금까지 본 첫 입 중 가장 작다”, “마치 뱉고 싶은 사람처럼 보인다”, “왜 이렇게 한 입 먹는 걸 무서워하는 것처럼 보이지”, “햄버거가 아니라 케일 샐러드 먹는 사람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며칠 뒤 버거킹은 맥도날드 CEO를 저격했다. 버거킹 사장 톰 커티스가 SNS에 새로 선보인 와퍼를 큼지막하게 한 입 베어무는 영상을 올린 것이다. 이 와퍼는 맥도날드의 빅아치 버거보다 며칠 먼저 출시된 메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버거의 왕답다”, “와, 저 한 입 맥도날드 CEO는 절대 못할 듯”, “맥도날드는 잘 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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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CEO가 신제품 ‘먹방’을 하는 모습. [SNS] |
영상에서 켐프친스키는 신메뉴 ‘빅 아치 버거’세트를 앞에 놓고 “매우 독특한 참깨를 썼고 번 안에는 패티와 빅 아치 소스, 양상추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런 뒤 “나는 이 제품을 매우 좋아한다. 진짜 맛있다”며 직접 버거를 한 입 베어물고선 “매우 맛있다. 맥도날드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나머지는 점심으로 먹을 것”이라고 했다.
CEO가 직접 홍보의 전면에 나서며 신제품에 힘을 보탰지만 되레 역효과를 낳았다. 소극적으로 버거를 베어 먹는 모습에 누리꾼들이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지금까지 본 첫 입 중 가장 작다”, “마치 뱉고 싶은 사람처럼 보인다”, “왜 이렇게 한 입 먹는 걸 무서워하는 것처럼 보이지”, “햄버거가 아니라 케일 샐러드 먹는 사람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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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 대표인 톰 커티스가 자사 와퍼 제품을 시식하는 모습. [SNS] |
며칠 뒤 버거킹은 맥도날드 CEO를 저격했다. 버거킹 사장 톰 커티스가 SNS에 새로 선보인 와퍼를 큼지막하게 한 입 베어무는 영상을 올린 것이다. 이 와퍼는 맥도날드의 빅아치 버거보다 며칠 먼저 출시된 메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버거의 왕답다”, “와, 저 한 입 맥도날드 CEO는 절대 못할 듯”, “맥도날드는 잘 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09169?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