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부정선거 음모론' 칼뽑은 선관위…사전투표함 바꾼다
856 3
2026.03.05 20:10
856 3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6·3 지방선거를 90일 앞둔 지금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특히 사전투표를 걸고 넘어지다 보니 선관위가 사전투표함을 투명한 재질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함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유튜브 '신의한수'/지난 2월 9일 : 지금 이대로 지방선거 치렀다가는 우리는 또다시 눈 뜨고 코 베이는 꼴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애국 시민 여러분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합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들, 특히 문제 삼는 게 사전투표입니다.

이송과 보관이 쉽도록 만든 '행낭식 투표함', 즉 천 주머니 형태의 투표함을 받침대를 이용해 세워두는데, 투표가 끝나고 옮길 때는 주머니만 옮깁니다.

[김동률/중앙선관위 선거기반과 기획계장 : 일각에서는 '투표함 바꿔치기가 가능한 것 아니냐' 이런 주장이 일부 있었고요…]

이런 오해를 줄이기 위해 선관위가 투표함과 받침대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관내사전투표함 받침대와 행낭식 투표함입니다.

겉이 흰색으로 돼있어 내부가 잘 보이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새로 제작되는 받침대는 투명한 재질로 돼있어서 안에 있는 투표함까지 잘 보입니다.

주머니도 짙은 남색에서 회색으로 바꿉니다.

2014년부터 도입 이후 12년 만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진 지난 대선 때 처음 도입됐던 '공정선거참관단'도 기존 38명에서 약 3배 많은 104명으로 늘립니다.

[강호성/중앙선관위 외부대응팀장 : 정당, 시민단체, 학회 등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입니다. 부정선거 의혹 해소 등 선거의 신뢰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국 13개 권역에 8명씩 배치돼, 오는 5월부터 한 달 간 투표지 배송 등 선거 준비와 투개표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160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64 00:05 11,3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6,3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6,1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0,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0,5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749 이슈 김민희 리즈시절 22:26 42
3010748 이슈 전설로 남은 고려대 짜장면 배달원 1 22:26 149
3010747 이슈 [WBC] C조 순위 3 22:26 187
3010746 이슈 조회수 300만 넘은 효리수 메보편 1 22:25 114
3010745 유머 앞으로 열심히 먹방하고 싶다는 남노쉐프 (감동주의) 2 22:24 272
3010744 이슈 방금 공개된 클로에 가을/가을 신상 8 22:24 394
3010743 이슈 김성규 ‘널 떠올리면’ 𝑽𝒐𝒄𝒂𝒍 𝑪𝒉𝒂𝒍𝒍𝒆𝒏𝒈𝒆 𝒘𝒊𝒕𝒉 SEVENTEEN 도겸 2 22:21 83
3010742 이슈 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가던 이란 배를 격침시킴 54 22:19 1,926
3010741 이슈 그알 여수 4개월 영아 사망사건.. 아동학대 처벌 강화 청원 많은 관심 부탁해..🙏🏻 5 22:19 191
3010740 이슈 WBC 한국 다음 경기 일정 29 22:19 1,365
3010739 유머 13년 만에 돌아온 무서운 영화 6 패러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7 22:19 488
3010738 이슈 25,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푸딩 파르페 3 22:18 905
3010737 유머 아가는 이후로 무서워서 저금 못하게 됨 4 22:18 1,271
3010736 이슈 초코파이 오예스 몽쉘? ㄴㄴㄴㄴㄴ 얘네가 짱 16 22:16 1,685
3010735 유머 요즘 진료 느린건 본인 탓이 아니라고 책임회피하는 광기의 한의사 5 22:16 890
3010734 이슈 50대부터는 비만환자가 줄어든다는 한국 11 22:16 1,466
3010733 기사/뉴스 투어스 티켓 中업자들이 쓸어갔는데…대책없는 플레디스 손놓고 완판 홍보 12 22:14 760
3010732 기사/뉴스 '롤러코스터' 배우, 충격 근황..활동 중단 이유 "거만한 행동 소문나 일 끊겨" 14 22:14 3,416
3010731 이슈 남편용돈 15만원이 적어요? 41 22:14 1,732
3010730 이슈 현재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유력해졌다는 배우.jpg 19 22:14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