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화학물질 범벅” 하버드 출신 의사가 경고한 8가지 음식, 뭘까?
6,452 52
2026.03.05 19:43
6,452 52

우리가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식품에는 농약, 수은, 질산염 등 화학물질이 포함될 수 있다. 2일(현지 시각)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하버드 의대 출신 내과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43)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부 흔한 식품이 조용히 우리 몸을 해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화학물질에 노출 위험이 있는 식품 여덟 가지를 소개했다.


▷딸기=세티 박사가 꼽은 농약 노출이 가장 높은 식품은 딸기다. 일부 농약 잔류물은 호르몬 신호 전달을 방해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체내 화학물질 노출을 누적시킬 수 있다. 국내에서는 잔류농약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다만 딸기를 먹기 전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은 뒤 꼭지 부분을 제거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병에 담긴 생수=세티 박사는 “미세플라스틱 노출이 가장 많은 식품은 병에 담긴 생수”라고 말했다. 미세플라스틱은 매우 작은 입자로 체내에 축적될 수 있으며, 장 장벽 건강과 염증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두고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통조림 참치=그는 “통조림 참치에 포함된 중금속이 체내 수은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수은 노출량이 많아지면 뇌와 신경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참치를 먹을 때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곡류와 함께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신·수유 여성에게 일반어류와 참치통조림을 1주일에 400g 이하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감자튀김·감자칩=
감자튀김이나 감자칩처럼 고온에서 조리된 감자류에서는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될 수 있다. 아크릴마이드는 전분이 많은 식품을 높은 온도에서 조리할 때 형성되는 화학물질로, 잠재적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가공육=가공육에는 화학 보존제가 포함된다. 세티 박사는 “이러한 첨가물이 장내 미생물 균형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전신 염증 수치 증가와 관련될 수 있다”고 말했다.


▷탄 고기=불에 그을린 고기에서는 최종당화산물(AGEs)이 생성된다. 이 물질은 산화 스트레스를 촉진해 생물학적 노화를 빠르게 진행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


▷핫도그·델리미트=세티 박사는 “핫도그와 델리미트를 통해 질산나트륨에 가장 많이 노출된다”고 했다. 체내에서 질산염은 반응성이 높은 화합물로 전환돼 자주 섭취할 경우 혈관과 대사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시리얼·사탕=색이 화려한 시리얼과 사탕에는 인공 색소가 포함된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합성 식용 색소가 과잉행동과 유사한 증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어, 민감한 사람은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세티 박사는 “이는 공포를 조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출처를 알고 식품을 선택하면 장과 간, 호르몬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05733?sid=103

목록 스크랩 (1)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232 00:05 2,8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8,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5,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3,5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964 이슈 Nbc와 이란 외무장관 인터뷰 07:42 147
3010963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 상황 1 07:38 289
3010962 기사/뉴스 [단독] 정유미, 이동욱 아내 된다..'부부의 세계' 감독 신작 여주 낙점 10 07:29 1,744
3010961 이슈 타임지 표지 4 07:29 1,106
3010960 이슈 아기다이브들 이게 뭔지 아무도 모르고 유진언니를 만나 행복해 이러고 있음 ㅜㅜ 9 07:26 1,550
3010959 유머 "한가인이 전지현 본 썰 품" 이게 무슨 문장이야?????? 3 07:26 1,419
3010958 유머 한국의 교육과정에 의문이 생긴 일본여자 7 07:22 1,551
3010957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국무총리 노상현 - 대비 공승연 8 07:16 2,223
3010956 유머 이제 미국 주식 처음 시작하는데 질문좀요... 16 07:14 2,548
3010955 이슈 아랍에미리트측 고위인사가.트럼프에게 공개서한을 보냄 22 07:11 2,960
3010954 유머 트와이스 다현이가 찾은 소미 닮은 꼴 3 07:10 737
3010953 기사/뉴스 [단독]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드디어 본다..WBC 여파 4월 10일 첫방 4 07:09 1,313
3010952 이슈 영국 “위고비·마운자로 췌장염 위험” 경고…국내 처방 논란 확산 105 06:41 11,336
301095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6 06:40 320
3010950 유머 나 감긴듯 11 06:25 3,131
3010949 이슈 결혼준비 할때 가장 이해안가는 문화 48 04:51 12,273
30109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1편 2 04:44 585
3010947 이슈 이거 알려주신분 하는일 다 잘되십시오.. 53 04:36 9,169
3010946 이슈 원래 친구집에서 식사하면 친구 부모님 몫까지 같이 내? 43 04:22 8,913
3010945 유머 푸틴: 이란은 우리의 3 04:19 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