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16개월 딸 숨지게 한 친모·계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908 7
2026.03.05 17:57
908 7
친모 "아이 죽음에 이를 거란 미필적 인식 없었다"
계부 역시 아동학대 살해·방임 혐의 등 모두 부인

‘16개월 영아 사망’ 친모 A씨(25)가 지난해 11월27일 의정부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원본보기

‘16개월 영아 사망’ 친모 A씨(25)가 지난해 11월27일 의정부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6개월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와 계부가 첫 재판에서 주요 혐의를 부인했다.

의정부지법 형사11부(양철한 부장판사)는 5일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25)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다.

A씨 측 변호인은 이날 혐의와 관련해 “피고인이 한 행위와 사망에 이르게 된 결과 사이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A씨의 행위에 의해 “아이가 죽음에 이를 것이라는 미필적 인식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다만 기소 내용에 포함된 ‘방임 혐의’에 대해서는 대부분 인정했다. 계부 B씨(34)는 아동학대 살해와 방임 혐의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B씨 측은 “경미하게 폭행한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사망에 이를 정도로 강한 물리력을 행사한 적 없다”고 진술했다.

이어 “피고인은 친모의 사실혼 배우자이며 계부로서 법적인 보호양육 의무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A씨 등은 2025년 9~11월 자택에서 옷걸이, 장난감 등 각종 일상용품을 이용해 피해 아동 C양을 때리거나 머리를 밀치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aver.me/5nhM9adL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32 02.28 166,6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4,3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4,7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0,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8,7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655 이슈 언급은 잘 안 돼도 코어층 단단한 과자들 21:16 31
3010654 이슈 너무이쁜데정말만두같은데 약간 21:16 44
3010653 이슈 집순씨 주말에 뭐 했어?? 21:15 188
3010652 유머 진짜 웅니 발목잡고 늘어지는 판다 1 21:14 226
3010651 이슈 중국에선 어장치고 모든 여자한테 잘해주는 남자를 5 21:13 504
3010650 기사/뉴스 “심장 약한 사람은 못 버텨” 월가도 혀 내두른 국장, 개미는 ‘영끌·더블’로 산다 5 21:12 363
3010649 이슈 모수 2스타가 대단한 이유 4 21:11 1,114
3010648 유머 반려냥이의 털갈이가 끝나질 않아 2 21:10 346
3010647 유머 나도 저런적 있어서 못웃겠음 ㅠㅠ 한번 뜯어 보고..난 진짜 달고 살까도 고민 했음 ㅠㅠ 6 21:09 1,189
3010646 유머 충주맨 100만기념 Q&A에서 빵터진 댓글 21 21:09 2,204
3010645 이슈 잼민때부터 사주볼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남편복 진짜 너무좋다그럼 4 21:09 797
3010644 이슈 동상조차 안전하지 않음💀 8 21:08 412
3010643 정보 아라시 5년만의 신곡 "Five" 뮤직비디오 13 21:07 484
3010642 유머 아 내 동생 늦둥이라 유치원 다니거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21:07 2,147
3010641 이슈 최현석이 그린 주방 그림.jpg 8 21:07 1,052
3010640 이슈 [🎥] 크래비티 우빈 - '어제의 너, 오늘의 나' Cover 3 21:06 25
3010639 기사/뉴스 온앤오프, 케이아이엔터 전속계약 새출발 [공식] 3 21:03 466
3010638 유머 봄 고양이 털갈이 5 21:03 594
3010637 이슈 [엠카운트다운] '최초 공개' 김성규 - 널 떠올리면 3 21:02 168
3010636 이슈 페리페라 22호 딸기 말차 / 23호 핑크 말차 2 21:00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