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조국 "현 제도로 지선 치르면 내란 옹호 세력이 특정지역 장악할수도"
1,979 62
2026.03.05 17:28
1,979 62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제도 개편과 정치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이 지난 내란시기 힘을 모아 내란세력을 격퇴했던 것처럼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정치개혁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방선거 정치개혁 촉구 시민행진 모두 발언'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존경하는 주권자 국민 여러분의 투쟁 덕분에 내란은 격퇴됐고 윤석열·김건희는 감옥에 갔다. 그렇지만 극우 내란 정치세력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문장으로 서두를 뗐다. 

이어 "여전히 내란을 옹호하고 '윤어게인'을 외치고 있다"며 "현재의 선거제도로 6·3 지방 선거를 치르게 되면 이들은 특정 지역에서 행정권력과 지방의회를 장악할지 모른다. 정치적 기반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은 내란을 격퇴했던 ‘응원봉 주권자’들이 원하는 바가 절대 아니"라며 "응원봉이 형형색색이었듯 정치도 그래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렇지 않게 되면 응원봉 주권자들의 꿈과 희망은 단지 특정 정당으로만 제한될 수밖에 없다"며 "이번 지방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선거법을 개정해야 응원봉 주권자들의 꿈과 희망이 반영될 것"이라고 선거제도 개편을 촉구했다. 

이어 조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민주당이 공천 부패를 끝장 낼 것을 요구했다. 그는 “2018년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 ‘2인 선거구제로 공천만 받으면 살인마도 당선되고 공자님도 낙선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며 “집권 민주당은 이 문제 제기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략)


앞서 전국시의회 등 시민사회단체와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원내외 5개 정당은 이날 오전 ▲기초의회 2인 선거구 폐지 ▲광역의회 비례대표 확대 ▲광역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성평등 공천 제도화 등 정치개혁 촉구 시민대행진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이후 정청래 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과의 면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진보 개혁세력의 요구를 외면하고 일부 지역의 선거구 활정과 지구당 부활만을 국민의힘과 합의해 처리한다면 내란 정당과 야합했다는 비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같은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4개 요구안에 대해 통합과 관련 없이 토론을 활성화해 최소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서로의 주장, 쟁점을 확인하고 논의·토의를 활성화하도록 정개특위 위원장께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98206

목록 스크랩 (0)
댓글 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85 04.28 10,4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49 유머 학교에 들어왔다가 학생들에게 붙잡혀서 잡혀간 바바리맨 15:47 87
3057048 이슈 오늘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평점, 리뷰 근황.jpg 15:47 81
3057047 기사/뉴스 [단독]'女제자 성폭력 혐의' 남경주, 6월 12일 법정 선다 15:46 58
3057046 유머 후이가 워토우를 먹지 않는다는걸 정확하게 알고 있는 루이바오🐼💜🩷 1 15:46 275
3057045 이슈 케이팝이 해외에서 너무 유명해지니까 생긴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0 15:44 1,398
3057044 이슈 쥬라기 공원, 이벤트 호라이즌 등에 출연했던 배우 샘 닐 근황 1 15:43 240
3057043 이슈 차은우, 정장 입고 '경례'…수백억 탈세 논란 후 근황 [포크뉴스] 1 15:43 549
3057042 기사/뉴스 프로포폴 빼돌려 상습 투약한 간호조무사 사망…의사는 재고 맞추려 기록 조작 15:42 244
3057041 기사/뉴스 [속보] '오픈 AI' 충격 딛고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마감 3 15:41 628
3057040 이슈 [KBO] 등판한 투수만 61명이였던 어제자 프로야구 경기 10 15:41 467
3057039 이슈 OCN피셜 세계 4대 조커 6 15:40 725
3057038 이슈 주인이 없는 사이 몰래 초코링 훔쳐먹은 강아지 4 15:38 639
3057037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싸이 "Celeb" 15:38 44
3057036 기사/뉴스 이광수 목격담 또 터졌다…“한기범 닮은 사람 처음 봐?” (컬투쇼) 4 15:37 831
3057035 기사/뉴스 '기리고' 강미나 "글로벌 4위? 실감 잘 안나…떨려서 두 번 정주행" 15:37 343
3057034 기사/뉴스 전소미 “아이오아이 컴백”…워너원 재결합 언급→이대휘와 티격태격 (라스) 2 15:36 224
3057033 이슈 교육청은 이미 안전요원 붙여서 현장학습 보낸다는 트위터 4 15:36 1,001
3057032 기사/뉴스 '기리고' 강미나 "아이오아이 10주년 프로젝트 불참 아쉽지만, 멤버들 응원해" 15:35 394
3057031 유머 키티 이레즈미 3 15:35 582
3057030 기사/뉴스 [단독] "목 움켜잡고 질질" 술집서 행패 부린 만취 외국인 2 15:34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