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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한국 대표로 뛰고 싶어 해"…깜짝 뉴스 터졌다! 다음 올림픽 태극마크? '올해의 신인상' 美 대학 체조 스타 "LA서 아버지 나라 대표하고 싶다"

무명의 더쿠 | 17:20 | 조회 수 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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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2006년생인 클로이 조는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태어났으며 2021년 캘리포니아주 기계체조 챔피언을 지냈다. 2024년에는 전미 챔피언십 예선에 들기도 했다.


일리노이 대학교에 2025년 입학한 클로이 조는 빅텐 콘퍼런스(서부) 4회 이주의 신입생으로 선정돼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한 기계체조 유망주다. 


나아가 2025년에만 무려 16개의 종목 우승(도마 4회, 평행봉 2회, 평균대 3회, 마루 3회, 종합 4회)을 차지했고 빅텐 콘퍼런스 올해의 팀과 빅텐 신입생 팀에 동시에 선정됐다. 올해의 신입생으로 선정돼 미국에서도 상당히 기대하는 재원이다. 


클로이 조는 빅텐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교포로 산타클라라에서 체조에 관심 있는 소녀로 자랐다. 홈스쿨링을 하면서 학교에 가본 적 없는 소녀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처음으로 다른 도시로 향했다. 


(중략)


지난해 클로이의 아버지가 2017년부터 굉장히 아팠고, 클로이가 원할 때 아버지를 보러 병원에 종종 간 이야기 역시 들려줬다. 지난해 4월 클로이가 집에 갔던 어느 날이 아버지를 본 마지막 날이란 이야기 역시 어머니가 직접 전해 눈길을 끌었다. 


클로이는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소식 같았다. 지금까지 가장 힘든 일이었다. 이를 이해하는 것도 꽤 어려운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3개월간 체육관에 가지 않은 클로이를 어머니는 몰아붙이지 않았다. "마음이 무너졌고 치유할 필요가 있었다"라고 어머니는 밝혔다. 


2학년이 돼 다시 체육관에 등장한 클로이 조는 "내가 체조를 하는 이유는 항상 내가 축복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라며 "부모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그들이 내게 해주신 것들을 돌려드리려고 한다.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다. 나는 최대한 체조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클로이의 코치 조시 닐슨은 "지난해 대화를 하면서 그는 2028 LA 올림픽을 언급했다. 나는 그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는 한국 이중 국적을 갖고 있다. 아버지가 한국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만약 클로이가 한국을 대표할 수 있다면 정말 놀라울 것"이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아버지도 하늘에서 웃으실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태극마크를 달 가능성을 언급했다. 


어머니는 또 "어딘가 신데렐라 이야기가 있다. 올림픽이 LA에서 열리고 그의 고향이다. 이게 그의 이야기가 아니라면 누구의 이야기일지 모르겠다"라며 한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을 소망한다고 했다. 


클로이 조가 한국 이중 국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맞다면 당장 한국 대표로 뽑혀 올림픽 출전하는 것에 큰 문제가 없다.


다만 그가 한국으로 건너와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야 하는 것은 맞다. 미국은 여자 체조 세계적인 강국이다. 미국 대표 수준은 아니어도 경쟁력을 어느 정도 갖췄다면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도 입상을 노려 볼 만하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311/00019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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