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클로이, 한국 대표로 뛰고 싶어 해"…깜짝 뉴스 터졌다! 다음 올림픽 태극마크? '올해의 신인상' 美 대학 체조 스타 "LA서 아버지 나라 대표하고 싶다"
3,551 6
2026.03.05 17:20
3,551 6
seCcsf

(전략)

2006년생인 클로이 조는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태어났으며 2021년 캘리포니아주 기계체조 챔피언을 지냈다. 2024년에는 전미 챔피언십 예선에 들기도 했다.


일리노이 대학교에 2025년 입학한 클로이 조는 빅텐 콘퍼런스(서부) 4회 이주의 신입생으로 선정돼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한 기계체조 유망주다. 


나아가 2025년에만 무려 16개의 종목 우승(도마 4회, 평행봉 2회, 평균대 3회, 마루 3회, 종합 4회)을 차지했고 빅텐 콘퍼런스 올해의 팀과 빅텐 신입생 팀에 동시에 선정됐다. 올해의 신입생으로 선정돼 미국에서도 상당히 기대하는 재원이다. 


클로이 조는 빅텐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교포로 산타클라라에서 체조에 관심 있는 소녀로 자랐다. 홈스쿨링을 하면서 학교에 가본 적 없는 소녀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처음으로 다른 도시로 향했다. 


(중략)


지난해 클로이의 아버지가 2017년부터 굉장히 아팠고, 클로이가 원할 때 아버지를 보러 병원에 종종 간 이야기 역시 들려줬다. 지난해 4월 클로이가 집에 갔던 어느 날이 아버지를 본 마지막 날이란 이야기 역시 어머니가 직접 전해 눈길을 끌었다. 


클로이는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소식 같았다. 지금까지 가장 힘든 일이었다. 이를 이해하는 것도 꽤 어려운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3개월간 체육관에 가지 않은 클로이를 어머니는 몰아붙이지 않았다. "마음이 무너졌고 치유할 필요가 있었다"라고 어머니는 밝혔다. 


2학년이 돼 다시 체육관에 등장한 클로이 조는 "내가 체조를 하는 이유는 항상 내가 축복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라며 "부모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그들이 내게 해주신 것들을 돌려드리려고 한다.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다. 나는 최대한 체조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클로이의 코치 조시 닐슨은 "지난해 대화를 하면서 그는 2028 LA 올림픽을 언급했다. 나는 그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는 한국 이중 국적을 갖고 있다. 아버지가 한국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만약 클로이가 한국을 대표할 수 있다면 정말 놀라울 것"이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아버지도 하늘에서 웃으실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태극마크를 달 가능성을 언급했다. 


어머니는 또 "어딘가 신데렐라 이야기가 있다. 올림픽이 LA에서 열리고 그의 고향이다. 이게 그의 이야기가 아니라면 누구의 이야기일지 모르겠다"라며 한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을 소망한다고 했다. 


클로이 조가 한국 이중 국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맞다면 당장 한국 대표로 뽑혀 올림픽 출전하는 것에 큰 문제가 없다.


다만 그가 한국으로 건너와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야 하는 것은 맞다. 미국은 여자 체조 세계적인 강국이다. 미국 대표 수준은 아니어도 경쟁력을 어느 정도 갖췄다면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도 입상을 노려 볼 만하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311/000198152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62 03.04 30,1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8,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1,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2,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942 이슈 오늘 나온 쇼미더머니 음원미션 노래 중에 뭐가 가장 좋은지 골라보기 3 03:28 83
3010941 이슈 WBC 일본 중계에 나온 한국 타자 베스트 라인업 소개글 03:23 306
3010940 기사/뉴스 트럼프 "쿠르드족이 이란 공격한다면 멋지다고 생각…적극 찬성" 20 02:48 896
3010939 기사/뉴스 [단독] 모텔 연쇄살인범, 약물 먹인 뒤 치킨집 메뉴 22개 주문…속속 드러나는 '기이한 행적' 8 02:41 1,939
3010938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 NCT 127 - '영웅 (英雄; Kick It)' 🥋 4 02:40 145
3010937 유머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는 사진.jpg 53 02:38 2,173
3010936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후계구도 내가 관여해야…하메네이 차남 용납불가" 9 02:31 657
3010935 이슈 🏃‍♀️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유행 시작인 '버터런' 🧈 32 02:30 2,837
3010934 유머 덬들은 이런 음침한 사람? 만나면 어쩔꺼임 11 02:20 1,530
3010933 이슈 물가가 너무 올라서 석탄 난로에 불 때고 굴뚝 청소부가 나타났다는 영국.jpg 18 02:14 2,545
3010932 유머 MBTI별 휴일 지내는 모습 12 02:11 1,076
3010931 유머 6초 들어봐 아방바보루피 연기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존잘천재남도일 목소리내버린 강수진성우 10 02:00 1,714
3010930 이슈 아제르바이잔이 이란 전쟁에 참전하면 벌어지는 일 23 01:54 3,426
3010929 이슈 모 역사카페에서 실시했던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군주 투표결과 16 01:49 2,568
3010928 이슈 수업시간 한참전에 끝났는데 교수님이 영원히 안 마쳐서, 사람들 엔딩포즈 난리남 22 01:43 3,723
3010927 이슈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 업데이트 10 01:30 1,818
3010926 이슈 발레알못이 봐도 대단한 게 느껴지는 날아다니는 조각상 102 01:27 9,303
3010925 이슈 한국으로 돌아가라던 미국인의 최후... 15 01:26 4,946
3010924 이슈 왕사남 본 덬들 의견 갈리는 장면 38 01:25 3,175
3010923 이슈 <브리저튼> 소피 역할로 나온 하예린 배우 외할아버지 11 01:24 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