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친과 찍은 프사 내리세요"…교사 '카톡' 간섭하는 학부모
53,475 421
2026.03.05 17:06
53,475 421



교사에게 개인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교체를 요구한 한 학부모 '갑질 민원' 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리 부모님이 선생한테 이러면 난 자퇴할 것'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별다른 내용 없이 카카오톡 메시지 2건을 갈무리한 사진이 첨부됐다. 해당 메시지는 한 학부모가 교사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메시지를 보면 학부모는 오후 6시가 넘은 시간에 교사에 "카톡 프로필 사진이 남자친구랑 찍으신 거 같은데 아이들 한창 공부해야 하는 시기에 아닌 것 같으니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답장이 없자 학부모는 "일부러 피하시는 것 같다"며 "오늘까지 답장이 없으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보공개청구를 하겠다"고 압박했다.

누리꾼들은 글 진위와 관계없이 공분했다. 이들은 "정보공개청구가 무슨 도깨비방망이인 줄 아느냐", "자식이 불쌍하다", "부모가 저러면 자퇴하고 싶을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현직 교사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이런 비상식적인 민원도 학교 현장에서는 행정적으로 응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정작 필요한 교육 서비스 질이 떨어지게 된다"고 토로했다.

교사라고 밝힌 또 다른 누리꾼도 "하와이 여행 중 래시가드를 입고 찍은 사진을 프사로 해두었다가 '성적'이라는 민원을 받은 적이 있다"고 남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2599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85 04.28 10,4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55 기사/뉴스 ‘사건반장’ 측, ‘합숙맞선’ A씨에 경고 “사실관계와 상이, 삭제 불응시 추가 보도” [공식] 15:52 53
3057054 유머 정시 퇴근 15:52 70
3057053 유머 아빠한테 문자 보내볼래?하고 휴대폰 건네줬더니 잘 써서 너무 천재야.twt 15:52 177
3057052 이슈 음식을 씹는 건지 궁금하다는 추성훈 초밥 먹방…jpg 15:51 355
305705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정승환 "숨" 15:49 24
3057050 이슈 [KBO] 한화 류현진 가족 꿈순이 유니홈 화보 7 15:49 496
3057049 유머 학교에 들어왔다가 학생들에게 붙잡혀서 잡혀간 바바리맨 15:47 638
3057048 이슈 오늘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평점, 리뷰 근황.jpg 1 15:47 623
3057047 기사/뉴스 [단독]'女제자 성폭력 혐의' 남경주, 6월 12일 법정 선다 15:46 204
3057046 유머 후이가 워토우를 먹지 않는다는걸 정확하게 알고 있는 루이바오🐼💜🩷 8 15:46 692
3057045 이슈 케이팝이 해외에서 너무 유명해지니까 생긴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0 15:44 2,843
3057044 이슈 쥬라기 공원, 이벤트 호라이즌 등에 출연했던 배우 샘 닐 근황 2 15:43 459
3057043 이슈 차은우, 정장 입고 '경례'…수백억 탈세 논란 후 근황 [포크뉴스] 5 15:43 952
3057042 기사/뉴스 프로포폴 빼돌려 상습 투약한 간호조무사 사망…의사는 재고 맞추려 기록 조작 1 15:42 346
3057041 기사/뉴스 [속보] '오픈 AI' 충격 딛고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마감 4 15:41 951
3057040 이슈 [KBO] 등판한 투수만 61명이였던 어제자 프로야구 경기 14 15:41 743
3057039 이슈 OCN피셜 세계 4대 조커 9 15:40 1,001
3057038 이슈 주인이 없는 사이 몰래 초코링 훔쳐먹은 강아지 11 15:38 861
3057037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싸이 "Celeb" 15:38 55
3057036 기사/뉴스 이광수 목격담 또 터졌다…“한기범 닮은 사람 처음 봐?” (컬투쇼) 5 15:37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