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친과 찍은 프사 내리세요"…교사 '카톡' 간섭하는 학부모
36,641 384
2026.03.05 17:06
36,641 384



교사에게 개인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교체를 요구한 한 학부모 '갑질 민원' 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리 부모님이 선생한테 이러면 난 자퇴할 것'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별다른 내용 없이 카카오톡 메시지 2건을 갈무리한 사진이 첨부됐다. 해당 메시지는 한 학부모가 교사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메시지를 보면 학부모는 오후 6시가 넘은 시간에 교사에 "카톡 프로필 사진이 남자친구랑 찍으신 거 같은데 아이들 한창 공부해야 하는 시기에 아닌 것 같으니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답장이 없자 학부모는 "일부러 피하시는 것 같다"며 "오늘까지 답장이 없으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보공개청구를 하겠다"고 압박했다.

누리꾼들은 글 진위와 관계없이 공분했다. 이들은 "정보공개청구가 무슨 도깨비방망이인 줄 아느냐", "자식이 불쌍하다", "부모가 저러면 자퇴하고 싶을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현직 교사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이런 비상식적인 민원도 학교 현장에서는 행정적으로 응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정작 필요한 교육 서비스 질이 떨어지게 된다"고 토로했다.

교사라고 밝힌 또 다른 누리꾼도 "하와이 여행 중 래시가드를 입고 찍은 사진을 프사로 해두었다가 '성적'이라는 민원을 받은 적이 있다"고 남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2599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33 02.28 166,6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6,3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4,7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0,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9,4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704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타는 데스게임 7화 체스게임 우승자 아이브 가을.twt 21:57 28
3010703 이슈 안무 잘 뽑혔다고 반응 좋은 키키 후속곡 델룰루 21:57 16
3010702 이슈 일반인이 부른 우즈-Drowning 중에 제일 시원하게 잘 부르심; 21:56 121
3010701 이슈 50대부터 비만 환자가 줄어드는 이유 9 21:55 1,039
3010700 이슈 바퀴벌레 잡아달라고 시청에 전화한 민원인.jpg 9 21:54 504
3010699 이슈 아오이 유우 느낌 있다는 배우 최윤지 2 21:53 479
3010698 기사/뉴스 ‘전쟁 가능한 일본’ 위한 증세, 결국 흡연자 주머니 털기로 8 21:51 410
3010697 이슈 벌써 이만큼 커서 첫 학예회 치른 유혜주 아들 유준이 21:51 426
3010696 이슈 00년대 초 운동화에 트레이닝복 입은 걸그룹 2 21:51 349
3010695 기사/뉴스 [단독] ‘편집 카톡 메시지’로 문 정부 ‘통계 조작’ 수사한 검찰 4 21:50 529
3010694 이슈 벌써 10년이 넘은 갤럭시 부흥의 최대 공헌 기능.2015 11 21:50 826
3010693 이슈 [WBC] 대한민국 첫 경기 승리 (체코 4 : 11 대한민국) 39 21:49 1,305
3010692 유머 사람 따라다니는 물범 2 21:49 333
3010691 이슈 파리 패션위크 오프 화이트 가을/겨울 신상 공개 21:48 364
3010690 유머 전 만약에만 불러요 2 21:47 347
3010689 이슈 누가 내 석굴암 미피 옷 벗겨갔어 오로지 옷만..!!!!!!!!!! 42 21:46 4,162
3010688 이슈 김선태님 유튜브 댓글이라는데 아 나 한발 늦게 이해함 8 21:45 2,956
3010687 이슈 무려 13년 만에 WBC 1라운드 첫경기 승을 눈 앞에 둔 대표팀 14 21:44 1,160
3010686 유머 트위터 4만 맘찍 넘은 여고생의 개학 후 상태 9 21:44 1,971
3010685 이슈 맥북 보급형 앱 왕창 실행시키는 영상.insta 19 21:44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