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호감 낙인' 이휘재, 4년만 복귀에…"굳이 안보고 싶다"VS"범죄자 아닌데 가혹" [MD이슈](종합)
1,974 41
2026.03.05 17:02
1,974 4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간의 공백을 깨고 방송 복귀에 나서는 가운데, 대중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5일 KBS 2TV '불후의 명곡' 측은 "이휘재가 오는 16일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문세윤, '개그콘서트' 팀 등과 함께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출연한다.


이휘재의 복귀는 지난 2022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며 활동을 중단한 지 약 4년 만이다. 이휘재는 1992년 MBC 3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 개그맨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낳았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201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휘재는 과거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시상식 진행 과정에서 동료 연예인들을 대하는 태도가 무례했다 지적을 받으며 '인성 논란'에 휩싸였고, 아내 문정원의 이웃 간 층간 소음 갈등,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먹튀 의혹' 등 가족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졌다. 결국 '비호감 이미지'를 쌓은 이휘재 가족은 사과 후 쏟아지는 비난을 피해 2022년 캐나다로 떠났다.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춘 이휘재는 은퇴설, 이민설까지 제기됐으나, 4년 만의 복귀 소식이 들리면서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뜨거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우선 이휘재의 복귀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4년이나 자숙했으면 충분하지 않나", "사회면 도배한 범죄 연예인들은 소비하면서 유독 이휘재한테 가혹한 잣대 들이대는 건 아님", "죄 지은 것도 아닌데 나올 수 있지", "비호감이라고 4년 잡도리 했으면 됐지 언제까지 나오지 말라는 건가" 등 응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굳이 안보고 싶다", "논란 많은 연예인은 별로", "여론 잠잠해지니 간 보러 나오나", "안보고 싶은데 조용히 살지" 등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아직까지 비호감 낙인을 지우지 못한 상황에서 이휘재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이번 '불후의 명곡' 출연이 그에게 씌워진 비호감 프레임을 벗어던질 기회가 될지, 아니면 싸늘한 민심을 재확인 하는 자리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40853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162 00:05 2,1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6,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1,1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6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88 기사/뉴스 홍진경, 30여 년 전 슈퍼모델 수험표 최초 공개.. 이소라와 파리 패션위크 도전[소라와 진경][별별TV] 01:06 292
419587 기사/뉴스 KBS ‘다큐멘터리 3일’ 관악산 72시간···“세 번 오르면 소원이” 1 01:03 312
419586 기사/뉴스 '소라와 진경' 홍진경 "난소암으로 6번 항암…삶을 포기하고 싶었다" 6 00:59 1,294
419585 기사/뉴스 열애 후 달라진 지예은, 쉬는 시간마다 휴대전화 확인…애칭은 '자기' 4 00:44 1,540
419584 기사/뉴스 안효섭, JYP 연습생 탈락 후 눈물…"인생의 오점이라 생각"('요정재형') 13 00:40 1,733
419583 기사/뉴스 이소라, '슈퍼모델' 시절 트라우마…"참치캔 하나로 2주 버텨" 뼈말라 비결 (소라와 진경)[종합] 11 00:38 1,648
419582 기사/뉴스 장윤주·홍진경·덱스 초특급 하객…‘결혼’ 신현지, 결혼식 현장 포착 [IS하이컷] 1 00:38 1,068
419581 기사/뉴스 차태현 “돈 관리 아내 100% 전담… 내 재방료 얼만지 몰라” (‘미우새’) 1 00:36 867
41958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1666만…VOD로 흥행 잇는다 5 00:32 695
419579 기사/뉴스 고수 "잘생겼단 말 다 인사치레?"…500장 셀카 고백에 '망언 폭발' [냉부해] 9 00:28 974
419578 기사/뉴스 유세윤 "코인노래방 콘서트로 시작…매진시 일반 노래방으로 확장" (사당귀) 1 00:22 730
419577 기사/뉴스 [1박2일] 딘딘 “카이스트생들과 대결하다 여기오니 대화 어려워” 거들먹 1 00:06 738
419576 기사/뉴스 박용택, '2루 진루 지시→주루사' 정의윤에 분노… "도루하면 되는데" ('야구대장') 00:02 679
419575 기사/뉴스 창작극 황금기 이끈 이상우 별세…송강호·문성근 길러낸 연극계 스승 10 04.26 1,962
419574 기사/뉴스 신현지, '극비 한옥 결혼식' 현장 공개…하객 장윤주·덱스·홍진경 참석 9 04.26 5,013
419573 기사/뉴스 “엄마, 주식 이런 거였어요”…불장에 ‘돈맛’ 본 아이들, 보유주식 3조 육박 21 04.26 3,498
419572 기사/뉴스 “요즘은 의대 가면 바보래요”…입시판 뒤흔든 삼전하닉 ‘취업 하이패스’ 학과들 15 04.26 2,221
419571 기사/뉴스 허수봉, 배구 '역대 최고액'에 현대캐피탈 잔류…'연 13억원' 1 04.26 722
419570 기사/뉴스 눈 크게 뜬 티베트여우 33 04.26 4,688
419569 기사/뉴스 “1800만원 들여 스위스로”… 아들 잃은 母, 조력 존엄사 선택 4 04.26 4,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