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前 앵커' 김주하, 땀 줄줄 역대급 방송 사고…"급똥 아닌 급체, 억울해서 포털 삭제 요청"(유튜브 '책과삶')
5,113 15
2026.03.05 14:28
5,113 15

vSBlsm



김주하는 지난 2월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책과삶' 영상에 출연해 김재원과 함께 과거 뉴스 진행 중 겪었던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놓았다.


이날 김주하는 생방송 뉴스 진행 중 갑작스럽게 급체를 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회사에서 점심과 저녁을 모두 해결하며 오랜 기간 생활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뉴스 준비 때문에 점심시간에도 빨리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많았다"고 당시 바쁜 일상을 설명했다.


PtlKES


특히 방송 전 급하게 먹었던 음식이 탈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김주하는 "그날은 밥과 김치도 떨어져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경제부장이 라면을 하나 주더라"며 "컵라면이었는데 기쁘게 받아 먹었지만 그게 탈이 났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앉아서 뉴스를 준비할 때까지만 해도 이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그러나 스튜디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급격히 몸 상태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하는 "도저히 버티기 힘들 것 같아서 PD에게 '대체 앵커를 구해달라'고 했다"며 "그날 뉴스가 70분 정도였는데 끝까지 못 버틸 것 같았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실제 방송 화면에서도 평소와 다른 모습이 드러났다고 한다. 김재원은 당시 방송을 시청하고 있었다며 "평소와 분위기가 다르고 굉장히 긴장한 모습이었으며 어느 순간부터 화면에 땀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김주하는 "땀을 계속 닦았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결국 앵커가 교체됐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 이후 예상치 못한 오해가 생겼던 일화도 언급했다. 당시 교체된 한상원 앵커가 클로징 멘트에서 '김주하 앵커가 지금은 괜찮은 상태다'라는 말을 전하자 일부 시청자들이 상황을 오해했다는 것이다. 김주하는 "나는 급체였는데, 급똥이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며 "사실이 아니어서 억울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당시 인터넷에서는 급체인지 다른 이유인지 토론까지 이어졌고, 자동 검색어에도 '김주하 급똥' 관련 내용이 뜨는 상황이었다"며 "사실이 아니어서 포털 측에 삭제 요청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https://v.daum.net/v/20260305141924764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35 02.28 170,5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6,3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6,1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0,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0,5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773 이슈 조합명부터 너무 귀여운 오늘자 엠카 스페셜엠씨 22:43 42
3010772 기사/뉴스 “다행히도~” 허경환, ‘놀면 뭐하니?’ 합류 소감 밝혔다…새 멤버 기대감 22:42 109
3010771 이슈 [WBC] 이번 WBC 한국 국대팀 세리머니 22:42 241
3010770 이슈 가난하면 저지능도 대물림되는 이유 22:42 387
3010769 이슈 2세대 단발 스모키 레전드였다는 함은정 1 22:40 338
3010768 유머 각 나라를 대표하는 고양이들 7 22:39 441
3010767 기사/뉴스 “모텔 살인女, ‘계곡살인’ 이은해 같은 ‘흑거미형’…피해자 죽는 모습 보며 쾌락 느꼈을 것” 1 22:39 243
3010766 이슈 의외로 토끼에게 없는것 8 22:39 438
3010765 이슈 현재 미스트롯4 우승 유력하다는 허찬미.jpg 22 22:38 1,394
3010764 유머 이거 발음되는거 아직도 신기함 ➡️ @@@ : 이거 보고 따라해봣는데 걍모자른ㅅㄲ하나잇음 1 22:38 333
3010763 이슈 작은 눈이 개커보이는 화장법 8 22:37 1,068
3010762 이슈 현재 슬라임덬들 휩쓸고 있는 슬라임... 5 22:36 1,037
3010761 이슈 구미호 그 자체라는 신민아 리즈 7 22:34 663
3010760 이슈 박보검씨... 너무 축하드려요 모든 인생을.twt 14 22:34 1,192
3010759 이슈 밀라노 로에베쇼 참석으로 출국하는 송강(바지시강주의) 2 22:34 664
3010758 이슈 WBC 문보경 노리는 한신팬 5 22:33 755
3010757 이슈 오늘 파리패션위크 톰포드 지창욱 게티사진 vs 한국사진작가 7 22:33 958
3010756 유머 한살 위지만 제가 오빠라고 불러도 될까요? 2 22:33 751
3010755 정보 [야구] WBC 대표팀 저마이 존스가 한국 국대를 선택한 이유 18 22:32 1,579
3010754 기사/뉴스 [단독] 아랍에미리트 출장 갔다 날벼락‥발 묶인 '방산' 직원들 4 22:31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