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前 앵커' 김주하, 땀 줄줄 역대급 방송 사고…"급똥 아닌 급체, 억울해서 포털 삭제 요청"(유튜브 '책과삶')
4,477 15
2026.03.05 14:28
4,477 15

vSBlsm



김주하는 지난 2월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책과삶' 영상에 출연해 김재원과 함께 과거 뉴스 진행 중 겪었던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놓았다.


이날 김주하는 생방송 뉴스 진행 중 갑작스럽게 급체를 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회사에서 점심과 저녁을 모두 해결하며 오랜 기간 생활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뉴스 준비 때문에 점심시간에도 빨리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많았다"고 당시 바쁜 일상을 설명했다.


PtlKES


특히 방송 전 급하게 먹었던 음식이 탈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김주하는 "그날은 밥과 김치도 떨어져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경제부장이 라면을 하나 주더라"며 "컵라면이었는데 기쁘게 받아 먹었지만 그게 탈이 났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앉아서 뉴스를 준비할 때까지만 해도 이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그러나 스튜디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급격히 몸 상태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하는 "도저히 버티기 힘들 것 같아서 PD에게 '대체 앵커를 구해달라'고 했다"며 "그날 뉴스가 70분 정도였는데 끝까지 못 버틸 것 같았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실제 방송 화면에서도 평소와 다른 모습이 드러났다고 한다. 김재원은 당시 방송을 시청하고 있었다며 "평소와 분위기가 다르고 굉장히 긴장한 모습이었으며 어느 순간부터 화면에 땀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김주하는 "땀을 계속 닦았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결국 앵커가 교체됐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 이후 예상치 못한 오해가 생겼던 일화도 언급했다. 당시 교체된 한상원 앵커가 클로징 멘트에서 '김주하 앵커가 지금은 괜찮은 상태다'라는 말을 전하자 일부 시청자들이 상황을 오해했다는 것이다. 김주하는 "나는 급체였는데, 급똥이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며 "사실이 아니어서 억울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당시 인터넷에서는 급체인지 다른 이유인지 토론까지 이어졌고, 자동 검색어에도 '김주하 급똥' 관련 내용이 뜨는 상황이었다"며 "사실이 아니어서 포털 측에 삭제 요청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https://v.daum.net/v/20260305141924764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27 02.28 163,9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1,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9,3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1,2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334 유머 이재용: 설명할 시간이 없어 빨리 타! 16:22 88
3010333 기사/뉴스 조혜련, '납작배' 자랑… "61kg→54kg, 4개월간 밀가루 NO" (뭐든하기루) 1 16:21 363
3010332 유머 카페에서 손님에게 삥뜯는 직원 4 16:20 274
3010331 이슈 둘 다 등신대이고 세로길이는 같은데 1세대시절이 압도적됒이라 훨씬커보임 3 16:19 301
3010330 유머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꽁냥거리는 루이후이💜🩷🐼🐼 8 16:19 228
3010329 이슈 OWIS 오위스 1st Mini Album [MUSEUM] 예약 판매 1 16:18 81
3010328 이슈 오늘자 청와대에서 공연한 아일릿 6 16:17 627
3010327 이슈 [흥미돋]단종의 제삿상에 유독 많이 올라가는 것 9 16:15 1,306
3010326 유머 브리저튼4 하예린 아이즈매거진 인터뷰 영상 5 16:14 494
3010325 이슈 포카 인증샷 찍으려고 남편한테 네일 해준 아내 5 16:12 1,546
3010324 기사/뉴스 심형탁 子 하루, 정우x은우 형제 만났다 "모두가 기다려온 바로 그 조합"(슈돌) 12 16:11 834
3010323 유머 롯데 야구 팬 근황 4 16:10 1,114
3010322 이슈 블랙핑크 DEADLINE: BLACKPINK WILL MAKE YOU in NATIONAL MUSEUM OF KOREA with Spotify 16:09 217
3010321 정치 이재명 대통령 없을 때 대책회의 안했다고 가짜뉴스 퍼뜨린 김어준 82 16:09 1,253
3010320 유머 일본에서 현 경계를 줄다리기로 정하는 두 시 4 16:07 836
3010319 기사/뉴스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24 16:06 3,871
3010318 유머 I랑 E로 나뉠것같은 BUS A or BUS B.jpg 22 16:05 1,081
3010317 이슈 고양이 동공 어디까지 커지는거예요? 8 16:04 1,080
3010316 이슈 전지현,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한·불수교 140주년' 명예대사 위촉 9 16:04 661
3010315 이슈 트로트 오디션에 등장한 퀸.jpg 16:02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