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前 앵커' 김주하, 땀 줄줄 역대급 방송 사고…"급똥 아닌 급체, 억울해서 포털 삭제 요청"(유튜브 '책과삶')
5,396 15
2026.03.05 14:28
5,396 15

vSBlsm



김주하는 지난 2월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책과삶' 영상에 출연해 김재원과 함께 과거 뉴스 진행 중 겪었던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놓았다.


이날 김주하는 생방송 뉴스 진행 중 갑작스럽게 급체를 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회사에서 점심과 저녁을 모두 해결하며 오랜 기간 생활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뉴스 준비 때문에 점심시간에도 빨리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많았다"고 당시 바쁜 일상을 설명했다.


PtlKES


특히 방송 전 급하게 먹었던 음식이 탈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김주하는 "그날은 밥과 김치도 떨어져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경제부장이 라면을 하나 주더라"며 "컵라면이었는데 기쁘게 받아 먹었지만 그게 탈이 났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앉아서 뉴스를 준비할 때까지만 해도 이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그러나 스튜디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급격히 몸 상태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하는 "도저히 버티기 힘들 것 같아서 PD에게 '대체 앵커를 구해달라'고 했다"며 "그날 뉴스가 70분 정도였는데 끝까지 못 버틸 것 같았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실제 방송 화면에서도 평소와 다른 모습이 드러났다고 한다. 김재원은 당시 방송을 시청하고 있었다며 "평소와 분위기가 다르고 굉장히 긴장한 모습이었으며 어느 순간부터 화면에 땀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김주하는 "땀을 계속 닦았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결국 앵커가 교체됐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 이후 예상치 못한 오해가 생겼던 일화도 언급했다. 당시 교체된 한상원 앵커가 클로징 멘트에서 '김주하 앵커가 지금은 괜찮은 상태다'라는 말을 전하자 일부 시청자들이 상황을 오해했다는 것이다. 김주하는 "나는 급체였는데, 급똥이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며 "사실이 아니어서 억울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당시 인터넷에서는 급체인지 다른 이유인지 토론까지 이어졌고, 자동 검색어에도 '김주하 급똥' 관련 내용이 뜨는 상황이었다"며 "사실이 아니어서 포털 측에 삭제 요청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https://v.daum.net/v/20260305141924764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75 04.22 52,274
공지 [필독] 전체검색 관련 작업 완료 17:47 5,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6,0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359 이슈 요즘 쓰레드에서 급증하고 있다는 혐오 조장, 갈라치기 계정들 19:48 88
3054358 기사/뉴스 검찰, 함양 대형 산불 낸 ‘봉대산 불다람쥐’ 구속 기소 19:48 42
3054357 기사/뉴스 '런닝맨' 지예은, 바타 애칭은 '자기' "2개월 반 썸…사귀고 3주간 손도 못 잡아" [TV캡처] 19:47 155
3054356 이슈 박찬욱 감독 신작이 미국 영화덬들한테 엄청 주목받고 있는 이유.jpg 2 19:46 453
3054355 유머 빤데렐라 19:46 90
3054354 이슈 런던마라톤 섭2 (2시간 미만) 두명 2 19:45 368
3054353 이슈 악뮤 수현이 부르는 한로로의 0+0 9 19:41 656
3054352 이슈 [KBO] 이정도면 혹사라고 봐도 무방한 김서현 26 19:40 1,009
3054351 유머 연애프로나 대형 유튜브 이딴 거 출연해서 인플루언서 스텝 밟을 만도 한데 우직하게 수타 좆뺑이쳐서 달인된게 존나 크게 될 인물 같다 9 19:39 1,436
3054350 이슈 박지훈 신곡 Bodyelse 팬미팅 선공개 무대 5 19:38 287
3054349 이슈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는 사람을 본다면? | 실험카메라 19:36 377
3054348 이슈 똑 닮은 42살 삼촌과 44살 조카 4 19:36 1,572
3054347 유머 포레스텔라 조민규 텐션에 기빨린 성시경ㅋㅋㅋㅋ 1 19:33 550
3054346 이슈 고슴도치 상투과자 11 19:33 868
3054345 이슈 유미의세포들3 (윰세3) - hbo max 5-6화 예고 (ㅅㅍㅅㅍㅅㅍ) 42 19:31 2,139
3054344 이슈 불법사이트 조회수를 보고 과호흡이 온 웹툰 작가.twt 30 19:28 5,147
3054343 이슈 카페직원의 진상경험담 13 19:28 2,040
3054342 이슈 [요정재형] 얘 수다에 재능있어.. 안효섭 편 4 19:27 526
3054341 기사/뉴스 '전투기 몰래 촬영' 중국 고교생들에 징역형 구형…"안보위협 중대범죄" 32 19:26 1,497
3054340 이슈 화장실에 유기된 상태로 발견된 강아지... 5 19:25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