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대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청와대 영빈관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을 초청한 격려 오찬에서 “여러분이 국민의 더 많은 관심 속에 응원받으며 국제 무대에 설 수 있게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JTBC가 이번 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며 ‘보편적 시청권’ 침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후회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제 규격을 충족하는 동계 종목 경기 시설을 비롯한 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선수단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며 “스포츠 정신과 올림픽의 가치를 몸소 보여준 여러분 모두를 국민이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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