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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노 젓다가 부러질 듯…'천만 예약' 단종→취사병→아이돌 컴백 [엑's 이슈]

무명의 더쿠 | 03-05 | 조회 수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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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두 분야를 모두 잡으면서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엑스포츠뉴스에 "박지훈이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지훈의 솔로 앨범은 지난 2023년 4월 발표한 미니 7집 'Blank or Black' 이후 3년 만이다. 이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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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월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천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박지훈은 극 중 단종 이홍위를 연기했다.



지난 3·1절 하루에만 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는 하루 만인 2일 누적관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천만 영화' 등극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


이에 자연스럽게 N차 관람객들 사이에서 '단종앓이'가 이어지면서 실제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강원 영월 청령포 일대가 관광객 급증으로 입장 조기 마감, 기차표 매진 등의 효과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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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 속 지난 3일 박지훈의 차기작 TVING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크랭크 업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원작자 제이로빈은 개인 채널에 "평생 운 다 썼네요. ㅠㅠ"라는 글을 업로드하며 기쁨을 드러냈고, 이어 "소설 표지 찢고 나왔네요. 연기도 엄청 기대됩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이틀 만에 아이돌로 컴백까지 확정하며 물 들어올 때 노를 제대로 젓고 있는 박지훈의 행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1999년생인 박지훈은 2006년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가해 '윙크남', '저장남' 등의 애칭을 얻으며 2017년 6월부터 워너원(Wanna One)으로 활동했고, 현재 솔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https://www.newspic.kr/view.html?nid=2026030511500284615&p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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