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은 어제저녁 8시쯤 남동구에 있는 한 주택에서 생후 20개월 된 딸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친척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숨진 아이를 발견한 뒤 친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여성은 해당 주택에서 남편 없이 딸과 단둘이 함께 살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 몸에서 신체적 학대를 당한 흔적이 외관상으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또래 아동들보다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412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