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길거리 노래방’ 40억 번 유튜버…법원 “저작권 침해” [H-EXCLUSIVE]
2,211 9
2026.03.05 12:37
2,211 9

2014년부터 반주기 사용해 콘텐츠 제작
반주업체 “허가없이 무단 사용” 소송 제기
사용허가 주장 인정 안돼…4800만원 배상



원본보기

콘텐츠를 진행하는 BJ창현. 노래방 반주 업체가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패소했다. [유튜브 채널 ‘창현 거리노래방’캡처]




길거리에 노래방 기기를 놓고 참자자들의 노래를 듣는 콘텐츠로 234만명의 구독자를 모은 유튜버 창현(본명 이창현)이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2심에서도 졌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4부(부장 김우진)는 노래방 반주 업체 TJ미디어가 이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 최근 1심과 같이 TJ미디어 측 승소로 판결했다. 2심 재판부는 1심보다 많은 배상액을 인정하며 “이씨가 TJ미디어 측에 4800만원을 배상하라”고 했다. 노래방 반주를 허가 없이 무단으로 사용한 책임이 인정됐다.

이씨는 2014년부터 신촌, 홍대 등 길거리에서 참가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영상 하나의 조회수가 수십만에서 수백만에 달했고, 많게는 1800만회를 기록했다.

사건은 2019년 7월에 발생했다. 이씨는 갑자기 TJ미디어의 반주기가 사용된 6년 치 동영상 855개를 모두 삭제했다. 당시 이씨는 “대기업의 갑질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저작권 침해 의혹에 대해 이씨는 “TJ미디어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며 “저작권 문제를 해결했다”고 해명했다.

▶이씨 “저작권 문제 해결했다” 해명…법원서 저작권 침해 인정=법원이 인정한 사실관계에 따르면 이씨의 해명은 사실이 아니었다. 1·2심 법원 모두 이씨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무단으로 반주를 사용했으며 결국 2019년께 이용료 협상이 결렬됐다고 판단했다.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307단독 문혁 판사는 지난해 4월, 이씨가 TJ미디어 측에 40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0885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93 03.04 22,7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9,4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8,5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8,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184 기사/뉴스 "창고에 'AI 아내' 갇혔다"…제미나이 믿은 남성 비극, 美 발칵 14:06 103
3010183 이슈 뭔가 이상한데 뭔지 잘 모르겠는 강아지 4 14:05 224
3010182 유머 아빠가 엄마를 이쁜이, 달링으로 부르는 이유 1 14:05 130
3010181 유머 🐼 할부지 실내도 물 채워 주데오💜 1 14:03 409
3010180 기사/뉴스 '고복희' 하윤경, '미쓰홍' 코믹도 눈물도 가능..단단한 연기 코어 7 14:02 223
3010179 기사/뉴스 [속보]"밀가루 담합 사죄" 한국제분협회 이사회 전원 사임 28 14:00 1,422
3010178 이슈 우리학교 에타에 올라온 건데 ㄹㅇ 갈때까지 갔구나 싶다 걍 10 13:59 1,507
3010177 기사/뉴스 [속보] 이란 “이라크 내 쿠르드족 단체 본부 타격” 11 13:59 651
3010176 기사/뉴스 나나, 12년만에 관찰 예능 나온다..'전참시' 첫 출연 2 13:57 320
3010175 유머 일하다가 이상한 고객 만난 전기기사 만화 5 13:57 584
3010174 이슈 [WBC] 7회말 대만 0 : 3 호주 (솔로 홈런) 13 13:57 467
3010173 이슈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봄 풍경 7 13:57 519
3010172 이슈 고현정 배우가 예전에 홍상수한테 한 말이 진짜 명언인듯 5 13:56 2,477
3010171 이슈 문상훈이 즉흥으로 연기하는 “영화 얘기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씨네필 선배” 4 13:55 717
3010170 기사/뉴스 이주승, 30kg 보따리 들고 길바닥에 '철퍼덕'.."췌장 같은 곳" 어디? (나혼산) 1 13:55 633
3010169 기사/뉴스 이란 여자축구 감독 "고국 가족들과 연락 완전 단절돼 걱정" 13:55 180
3010168 이슈 역시 인구신이야 2 13:55 604
3010167 기사/뉴스 “교도소서 애인 부르고 마약 유통”…李대통령이 지목한 박왕열은 누구 2 13:54 592
3010166 이슈 한지상 강사 임용과 관련하여 대자보가 올라갔습니다 4 13:53 1,080
3010165 정치 경기도민 기준 지사 일 잘하는 편인지 궁금한 이유 23 13:53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