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WBC] 우승 후보 미국, 연이틀 불방망이쇼…커쇼 ⅔이닝 2실점
459 0
2026.03.05 11:31
459 0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미국 야구대표팀이 이틀 연속 불방망이를 과시하며 담금질을 마쳤다.

미국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치른 콜로라도 로키스와 평가전에서 14-4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미국은 전날 15-1로 이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이어 막강한 화력을 선보이며 평가전을 2전 전승으로 마쳤다.

이날 미국은 홈런 5개와 2루타 4개 포함 모두 안타 14개를 때리며 콜로라도 마운드를 폭격했다.

중요한 순간마다 홈런이 터지면서 경기를 압도했다.

1회초엔 '캡틴' 에런 저지가 비거리 138.1m짜리 초대형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앞서갔다.

3-4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선 알렉스 브레그먼이 한복판 슬라이더를 당겨쳐 좌월 2점 홈런을 때리면서 전세를 뒤집었다.

6회초엔 윌 스미스의 솔로 홈런 포함 5점을, 8회초엔 폴 골드슈미트 바이런 벅스턴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보태면서 14-4로 마무리했다.

미국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클레이턴 커쇼는 1이닝도 버티지 못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은퇴 후에도 '라스트 댄스'를 위해 이번 WBC에 출전한 그는 이날 ⅔이닝 2실점 1피홈런 1볼넷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0.7㎞에 불과했다.

5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평가전에서 ⅔이닝 2실점 기록한 클레이튼 커쇼
[AP=연합뉴스]


4회말 마운드에 오른 커쇼는 선두 타자 미키 모니악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고 브랙스턴 풀포드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이어 폭투로 1사 2루 상황에서 TJ 럼필드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구원 등판한 투수가 2점 홈런을 맞아 커쇼의 책임 주자인 풀포드를 홈으로 보내면서 커쇼의 자책점은 2점으로 늘었다.

캐나다 야구대표팀은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베이캐어 볼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WBC 평가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캐나다 대표팀에 합류한 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은 4회말 1루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데이비슨은 4-3 한 점 차로 앞서던 8회초 헤네시스 카브레라의 초구를 받아쳐 2루타를 때렸다.

이후 타일러 블랙의 적시타로 홈을 밟으며 득점했다.

2024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제러드 영과 조던 발라조빅도 캐나다 대표팀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영은 7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발라조빅은 3회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2026 WBC 캐나다 야구대표팀에 합류한 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NC 데이비슨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2루에 안착하고 있다. 2025.10.6 mtkht@yna.co.kr

5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평가전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린 미국 대표팀 캡틴 에런 저지
[AP=연합뉴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001/001593931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86 03.04 21,9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8,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8,5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8,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117 이슈 이 우정 영원했으면 좋겠는 아이돌 조합 13:05 108
3010116 유머 부장님이 막내딸 회사에 데려옴 2 13:05 402
3010115 팁/유용/추천 오늘 출시하고 반응 ㅈㄴㅈㄴㅈㄴ 좋은 게임 1 13:05 242
3010114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1 13:04 178
3010113 정치 국힘 "증시 패닉, 정부 무능 자초" 논평 직후 코스피 10%대 반등 6 13:04 155
3010112 이슈 급식실에 민원이 계속됨 22 13:03 978
3010111 기사/뉴스 박지훈, 노 젓다가 부러질 듯…'천만 예약' 단종→취사병→아이돌 컴백 [엑's 이슈] 3 13:03 160
3010110 이슈 케빈 워시가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공식 지명됨(쿠팡 사외이사) 3 13:01 369
3010109 기사/뉴스 최미나수, ‘도라이버’서 홍진경과 재회…“송승일·김고은과 촬영 완료” [공식] 13:00 258
3010108 이슈 [단독] 르세라핌·투어스, 4월 나란히 돌아온다…하이브 가요계 접수 15 12:59 405
3010107 기사/뉴스 '재판장 모욕' 김용현 변호인, 감치 집행 무산‥"소재 파악 안 돼" 16 12:57 432
3010106 이슈 저렇게 계속 폭탄투하중인데 전쟁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미국행정부 12 12:55 1,093
3010105 기사/뉴스 [단독] UAE 출장 방산업체 직원들 군사작전 동원 의혹‥'천궁' 운용 목적 2 12:54 515
3010104 이슈 뭔가 홀리한 장항준 김은희 부부 느낌있다는 넉살 유튜브 목사 부부 11 12:53 1,746
3010103 기사/뉴스 "상자 안은 텅텅"‥택배 과대포장 규제한다지만 줄줄이 '예외' 2 12:53 329
3010102 이슈 오늘 정유사가 주유소에 주는 가격 (빠른 주유 추천) 31 12:52 2,967
3010101 유머 일드덬들 난리난 한줄 요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6 12:52 2,515
3010100 이슈 @윙크남 ⸝⸝ 이 사이에 9년 잇다고 3 12:51 613
3010099 유머 주식관련 ai.짤 4 12:51 999
3010098 이슈 '왕의 귀환' 방탄소년단 "7명이 함께 계속 헤엄쳐 나갈 수 있죠" 4 12:50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