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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우승 후보 미국, 연이틀 불방망이쇼…커쇼 ⅔이닝 2실점

무명의 더쿠 | 03-05 | 조회 수 689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미국 야구대표팀이 이틀 연속 불방망이를 과시하며 담금질을 마쳤다.

미국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치른 콜로라도 로키스와 평가전에서 14-4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미국은 전날 15-1로 이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이어 막강한 화력을 선보이며 평가전을 2전 전승으로 마쳤다.

이날 미국은 홈런 5개와 2루타 4개 포함 모두 안타 14개를 때리며 콜로라도 마운드를 폭격했다.

중요한 순간마다 홈런이 터지면서 경기를 압도했다.

1회초엔 '캡틴' 에런 저지가 비거리 138.1m짜리 초대형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앞서갔다.

3-4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선 알렉스 브레그먼이 한복판 슬라이더를 당겨쳐 좌월 2점 홈런을 때리면서 전세를 뒤집었다.

6회초엔 윌 스미스의 솔로 홈런 포함 5점을, 8회초엔 폴 골드슈미트 바이런 벅스턴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보태면서 14-4로 마무리했다.

미국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클레이턴 커쇼는 1이닝도 버티지 못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은퇴 후에도 '라스트 댄스'를 위해 이번 WBC에 출전한 그는 이날 ⅔이닝 2실점 1피홈런 1볼넷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0.7㎞에 불과했다.

5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평가전에서 ⅔이닝 2실점 기록한 클레이튼 커쇼
[AP=연합뉴스]


4회말 마운드에 오른 커쇼는 선두 타자 미키 모니악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고 브랙스턴 풀포드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이어 폭투로 1사 2루 상황에서 TJ 럼필드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구원 등판한 투수가 2점 홈런을 맞아 커쇼의 책임 주자인 풀포드를 홈으로 보내면서 커쇼의 자책점은 2점으로 늘었다.

캐나다 야구대표팀은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베이캐어 볼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WBC 평가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캐나다 대표팀에 합류한 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은 4회말 1루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데이비슨은 4-3 한 점 차로 앞서던 8회초 헤네시스 카브레라의 초구를 받아쳐 2루타를 때렸다.

이후 타일러 블랙의 적시타로 홈을 밟으며 득점했다.

2024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제러드 영과 조던 발라조빅도 캐나다 대표팀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영은 7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발라조빅은 3회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2026 WBC 캐나다 야구대표팀에 합류한 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NC 데이비슨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2루에 안착하고 있다. 2025.10.6 mtkht@yna.co.kr

5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평가전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린 미국 대표팀 캡틴 에런 저지
[AP=연합뉴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001/001593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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